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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성 글들을 읽으며..   호야 Date : 2003-06-12 03:54:02 | hit : 467  언제나 그랬듯 기사성 글들을 읽으면서 전 오늘 펑펑 울었어요.. 부끄럽지만...울고 싶었어요..남자도 때론 울고 싶을때가 있어요.. 너무나도 슬픈글들을 읽으면서 가슴속으로 소리를 참으로 눈물만 흘렷어요.. 오늘따라 기사성 가족이 됬다는게 너무나도 뿌듯하게 느껴짐니다.. 우리 가족님들 글들을 읽으며 가치 공감하고 하는게 너무 좋내요.. 기사성 가족님들 영원히 이 기사성 가족으로 남아 사는이야기도 하며 그렇게 지내길 바래요 ~~                                                                              -호야- ※. 님에 의해 복사(이동)되었습니다. (2006-08-19 07:35:05)

그리핀  저도 슬픈글 보며 많이 울었답니다..하핫;; 그래서 결국 전 그 글은 최근에 간적이 없네요..^ㅡ^;; 또 울게 될까봐... 안가는거죠;;; 호야님도 푸른성가족으로 이야기 하면서 지내요... 왠지 어딘가로 가버리는 듯한 그런..^^a   [ 2003-06-12 07:45:41 ] 흐린날의기억  첨엔.. 사랑때문에 왔을지도 모르는데... 지금은.. 사랑이니..이별이니.. 그런것보다.. 가족의 따뜻함때문에 이렇게 남아있답니다.. 그리고 가끔은.. 사랑때문에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내생각도 얘기해주구요... 그래서.. 가족으로 포섭하기두 하구 ^^   [ 2003-06-13 10:21:02 ] 사랑  호야님 많이 힘든거 같은데 힘내세여^^ 호야님도 제게 항상 말씀하신것처럼 ... 흘린 눈물만큼 몇배로 웃는날도 올꺼예여^^   [ 2003-06-13 17:2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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