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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이에게 "   작은사랑문학가 Date : 2003-07-22 17:31:34 | hit : 1599  나무처럼 뿌리내린 저의 사랑은,, 당신의 마음에서 자라나지만,,, 저는 그저,,혼자입니다. 저를 혼자 두신 당신은,, 나아닌 무언가를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지만,, 그런 당신이 나와 같은 마음인걸 알기에 미소짓는 얼굴로 울고있습니다. 당신을 보고있을때 슬퍼하지만,, 당신을 보고있으면서 행복해합니다. 작은 잎이 하나떨어질때,, 만약, 당신이 불행하다면,, 마음을 열어주소서,,, 나 항상 그대옆이니,,,,

별이  나항상 그대옆이라는 말이 찡하네요.....   [ 2003-07-31 10:33:59 ] 짝사랑  넘좋ㄴl-l요,,ㅠ ㅁ 뉴,,ㅍ-1갈ㄲl-l요..ㅠ ㅁ 뉴,,   [ 2003-08-17 17:10:58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127 [] 네가 마중 나오는 날   (시) 일지당 2003-07-28 890 1126 [] 감히 v별으l그ㄹl움v 2003-07-28 630 1125 [] 7월...23일.. 날씨..비.. 그리움..6... 730.... [1] B.S 2003-07-23 857 1124 [] 편지.... [2] †하얀기사† 2003-07-22 896 1123 [] " 사랑하는이에게 " [2] 작은사랑문학가 2003-07-22 1600 1122 [] 장난이라면... ^ㅡ^.... 2003-07-19 828 1121 [] 미안해 ,  ,, 눈을감으면문득,, 2003-07-19 875 1120 []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 [2] 눈을감으면문득,, 2003-07-19 1087 1119 [] 바보인 나.. ♧한그루。 2003-07-19 782 1118 [] 백설공주를 사랑한 일곱번째 난쟁이 [3] 하늘빛시아 2003-07-18 1040 1117 [] 그렇게 영원히 당신을 가슴속에 묻어주겠습니다.. [2] 하늘빛시아 2003-07-18 831 1116 [] 그런사람이있습니다...... 얄랑공주 2003-07-18 861 1115 [] 나..지금도 당신을 간절히....기다리고 있습니다.... [2] †하얀기사† 2003-07-18 869 1114 [] 소나기 [2] ♧한그루。 2003-07-16 839 1113 [] my dear........ [5] my dear.... 2003-07-16 871 1112 [] 가슴이 뻥뚤릴때,(-ㅁ-;;;) [1] 주황소금인형 2003-07-15 897 1111 [] .....항상나만 [2] 날잊지말아줘 2003-07-14 812 1110 [] 눈을 감아도 그대 뿐이로군요 [1] 천사의한숨、 2003-07-13 1107 1109 [] 떨칠수 없는 아픔.... [2] my dear.... 2003-07-13 761 1108 [] 한없이...바보처럼... my dear.... 2003-07-13 814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