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상담 - 여기는 고민상담 게시판입니다. 살다가 생기는 여러 고민들을 함께 나누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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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요~   피부암통키 Date : 2003-01-13 14:55:33 | hit : 598  저 깨지기루했어요. 정말  괘씸한 여자이였어요. 좋아하나구 물어보니깐. 첨엔 별루였구..지금은좋데요.ㅋ 안조아했는데. ㅋ고백했나?. 그리구.. 자기말로. 우리 점점 멀어지구 있다는말을하는군요. 괘씸해..

슬픈기억  으휴 .. 힘내세요 . .^ㅡ^   [ 2003-01-14 00:56:44 ] 바보같은사람  인터넷으로 한거죠? 요즘 인터넷 상으로 하면 정말 잘 깨집니다. 하지만 조금씩 조금씩 다가와서 둘이 인연이 맺어진다면 그건 오래 가죠. 제 친구들도 오래 가지 못하고 몇일 만에 깨지던지 제 친구 중에서 오래 간사람이 19살인데.. 많이 갔구요. 전 60일 까지 갔습니다. 애인은 쉽게 만들어지면 쉽게 깨지기 마련입니다. 님은 사랑을 좀 해서 조금씩 조금씩 다가가 연인을 맺는게 좋을듯 하네요. 저도 그렇게 해서 사랑을 이루었죠.. 쉽게 애인 한다면 그건 사랑이 아니죠. 그리구 사랑도 하지 않았는데 애인 한다는건 정말 사랑을 우습게 안다는거죠 얼굴 안보고 애인 사귄다고... 저같은 초등학생들이 잘깨지더라구요.. 사랑을 깨달아서 오래 가는 사람도 있고... 제 친구 폼생이는.. 애인 많이 사귀고.. 퓨전이는 바람 둥이 - 0- 그리구 승현이도 바람둥이.. 제 친구들은 못말려요! 헤헷..   [ 2003-01-15 01:00:00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61 [] 결국요~ [2] 피부암통키 2003-01-13 599 60 [] 사랑이. . 참 ..두렵네요 .. [5] 슬픈기억 2003-01-13 604 59 [] 되게 힘들어요-.-매우. [8] 피부암통키 2003-01-12 563 58 [] -_- 이게 이상한건가여? [3] 아기 2003-01-11 534 57 [] 아버지의 사랑....?? [6] 바보... 2003-01-09 532 56 [] 음.. 어떡하지?? [6] 주황소금인형 2003-01-09 526 55 [] 정말,힘드네요, [4] l소금인형l 2003-01-09 537 54 [] 헤어졌는데... [4] 無明 2003-01-07 628 53 [] [re] 헤어졌는데... [1] 無明 2003-01-10 549 52 []  요즘은 모든게 힘이 들어여... [2] 나엄... 2003-01-05 488 51 [] ..저..어떡하면..좋져..? [3] 늘.. 2003-01-05 479 50 [] 가,,지,,마,,, [3] 가지마,,, 2003-01-03 514 49 []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게떠요 ㅠ_ㅠ ; ; [3] 슬픈기억 2002-12-31 539 48 [] 사랑이라는건...... [3] ⓘ☆ⓦⓘⓢⓗ 2002-12-30 499 47 [] 다시는 이곳에 오고싶지 않았는데... [1] 비가오는날 2002-12-27 510 46 [] 후.... [4] 붉은기사 2002-12-27 485 45 [] 내곁에다른그가 있어도 왠지 그가 그리워서 미칠것만.......... love 2002-12-23 531 44 [] 저한테는 진짜 중요한 일이에여..꼭 해결책을 알려주세여..ㅠ.ㅠ [3] 이별에게 2002-12-21 519 43 [] 너무도 그립습니다. 슬픈독백 2002-12-19 550 42 [] 제 꿈을 버려야만 할까요? 아기 2002-12-14 492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