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상담 - 여기는 고민상담 게시판입니다. 살다가 생기는 여러 고민들을 함께 나누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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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졌는데...   無明 Date : 2003-01-07 19:25:15 | hit : 628  남자친구와 얼마전에 헤여졌습니다. 이유는 남자친구가 주식을 했었는데, 주식이 폭락을 했어여(상장폐지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친구한테 돈을 빌려 주었는데 그것도 일이 꼬여서 연락이 잘안된다고 하더군여... 얼마있다가는 자격증 시험두 있고... 그러더니 멜로 제게 잊어달라고 제가 부담스럽다고 해줄수있는게 아무것도 없다고 하더라고여... 얼마전의 이야기 입니다. 매일 술을 먹고 했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임신을 한것 같아여... 어찌하여야할찌를 모르겠습니다. 그사람에게 짐이 되는건 싫어여... 안그래도 많이 힘들텐데... 어찌하면 좋을까여?  아직도 매일 술을 마셔야만 잠을 잘수가 있습니다. 보고싶어서 너무 보고싶어서...

l소금인형l  음..저로썬..힘내시라는 말밖에..   [ 2003-01-07 20:45:33 ] 바보...  임신을 하셨으면... 이젠 술을 그만 드시구여 힘들어두... 남자친구분께 이야기를 해보는게 좋지 안을까여.. 너무 남자친구분 생각만 하시는것 같아여... 이제 자기자신도 챙겨야 할꺼 같아여... 물론 남자친구분 에게 예기 한다고 해결 되는건 아니겠지만... 일단은 얘기를 해보시는게.... 그리고 금주하세여~   [ 2003-01-08 13:04:25 ] 슬픈기억  두분이 사랑하신다면.. 그런 문제는 해결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남자친구분과 함꼐 대화로 풀어보세요 .. 님 화이팅^ㅡ^   [ 2003-01-09 23:56:59 ] 바보같은사람  임신 하셨으면.. 술먹으면 안되죠. 애기는 님의 생명속에서 자란 아이입니다.   [ 2003-01-15 20:40:22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61 [] 결국요~ [2] 피부암통키 2003-01-13 599 60 [] 사랑이. . 참 ..두렵네요 .. [5] 슬픈기억 2003-01-13 604 59 [] 되게 힘들어요-.-매우. [8] 피부암통키 2003-01-12 563 58 [] -_- 이게 이상한건가여? [3] 아기 2003-01-11 534 57 [] 아버지의 사랑....?? [6] 바보... 2003-01-09 532 56 [] 음.. 어떡하지?? [6] 주황소금인형 2003-01-09 526 55 [] 정말,힘드네요, [4] l소금인형l 2003-01-09 537 54 [] 헤어졌는데... [4] 無明 2003-01-07 629 53 [] [re] 헤어졌는데... [1] 無明 2003-01-10 549 52 []  요즘은 모든게 힘이 들어여... [2] 나엄... 2003-01-05 488 51 [] ..저..어떡하면..좋져..? [3] 늘.. 2003-01-05 479 50 [] 가,,지,,마,,, [3] 가지마,,, 2003-01-03 514 49 []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게떠요 ㅠ_ㅠ ; ; [3] 슬픈기억 2002-12-31 539 48 [] 사랑이라는건...... [3] ⓘ☆ⓦⓘⓢⓗ 2002-12-30 499 47 [] 다시는 이곳에 오고싶지 않았는데... [1] 비가오는날 2002-12-27 510 46 [] 후.... [4] 붉은기사 2002-12-27 485 45 [] 내곁에다른그가 있어도 왠지 그가 그리워서 미칠것만.......... love 2002-12-23 531 44 [] 저한테는 진짜 중요한 일이에여..꼭 해결책을 알려주세여..ㅠ.ㅠ [3] 이별에게 2002-12-21 519 43 [] 너무도 그립습니다. 슬픈독백 2002-12-19 550 42 [] 제 꿈을 버려야만 할까요? 아기 2002-12-14 492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