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 이야기 - 여기는 자신의 사랑 이야기를 올리는 곳입니다. 자신의 사랑이야기 등을 올려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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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 2004-10-21 04:28:04 | hit : 742  찹찹하다 아~~ 정말 마음 찹찹하다 외로워서였겠지.....여자 같은데.... 외로워서 친구가 되고. 사라지니 날 찾아다녔다본데........ 그래 평생 사랑못할 꺼라는 얘기를 정말 취소다 얼마나 외로웠으면....... 힘들었으면 .....그랬겠냐...... 자살 같은거나 하지 말았으면 좋겠는데. 왠지 감성이 급격하게 변동해 정상이 아닌사람 같은데... 아~~ 진짜 마음 너무 찹찹하다. 정말 마음이 넘 찹찹하다 진짜 다투기까지 하고..... 아 .. 님도 실망 많이 했겠지...... 어 벌써 몸도 이상하네.... 으흐흐... 으하.........정말...... 님이 놀라서 도망갔으면 어쩌냐.......... 그냥 시작했으니까 끝을 낸다는 그런 생각에서... 아이고 이래저래... 찹찹이군...... 슬퍼질려구 하잖아....... 슬프다...... 이런 짓을 한 내 모습이 슬프고. 이렇게 해야만 한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던 그 사람의 행위가 슬프고 이 세상도 슬프고... 나도 슬프고... 그나저나 님이 다 봤을텐데...... 진짜 걱정된다. 불쌍한 사람한테 ..... 내가 뭐 주제도 없는게....... 아~~ 근데 왜 그런짓을 하는건데..........참..... 아.~~ 정말 마음이 괴롭다....... 괴롭다........ 어쩃거나  남의맘 아프게 해서 괴롭다. 아~~ 괴롭다. 울님이 다 봤을생각하니까..... 걱정도 쫌되고.. 잘했다고 할까.? 아마 왜 그런걸 상대했냐고 혼나겠지...... 내 편 좀 들어주지점 나도 지금  힘들거든......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58 오늘 혜야는 혜야 2004-10-21 875 1057 랭킹을 알면 돈과 시간이 절약됩니다.. 랭킹 2004-10-21 682 1056 야한 여자 홈피~ 켁 섹시하당 나섹시 2004-10-21 888 1055 ............... ........ 2004-10-21 743 1054 오빠 혜야 2004-10-18 791 1053 그대 사랑 그날 2004-10-18 816 1052 ....... [2] ...... 2004-10-18 714 1051 사랑에 대한 의심을 없애는 아픔 [3] ... 2004-10-17 845 1050 대답좀 해주세요 [1] 그날 2004-10-16 696 1049 내 다짐 [1] 혜야 2004-10-16 723 1048 잘자요...*^^* 그날 2004-10-16 721 1047 ^-----------^ 혜 2004-10-16 712 1046 나의 사랑 혜 2004-10-15 715 1045 첫번째 이야기 혜 2004-10-15 709 1044 이기적인 사랑 Wind 2004-10-15 807 1043 왜 그래요? 그날 2004-10-15 611 1042 전 야한 여자였어염~ 켁 섹시하당 나섹시 2004-10-14 865 1041 또 늦었다 혜 2004-10-14 620 1040 ^^ 혜야 2004-10-14 720 1039 한시간 반을 걸었다... 꼭찌.... 2004-10-12 823     6  7  8  9  10  11  12  13  14  15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