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 이야기 - 여기는 자신의 사랑 이야기를 올리는 곳입니다. 자신의 사랑이야기 등을 올려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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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사랑   그날 Date : 2004-10-18 18:23:05 | hit : 815  자자!! 거봐요... 내가 뭐랬어요... 님...... 약먹고 푹 쉬라고 했죠...?.... 거봐요.. 내가 우는 소리하면 견디지 못한다고 했잖아요. *^^* 난요 당신을 믿어요.. 그러니까 난 힘들지 않은데.. 당신이 힘든 이유는 내가 당신에게 아픈 기역을 주었기 때문이에요. 그것이 아니라면 당신이 이렇게 힘들어하지 않을꺼에요... 한편이 잘못하는 수는 없데요. 누군가가 힘이 든다면 그건 다른 한편의 잘못일 경우가 크죠.. 난 사실 당신의 흔들림이 힘들어요... 하지만 내가 아프게 한 당신 마음이니까 나 말로는 누구도 낫게해줄 수 없어요. 그리고 나 말고 누가 건드리는 것도 난 무지 싫구요. 당신을 누가 건드리는거 난 정말 싫거든요. 당신이 믿음이 서고. 나를 이해하고. 그리고 우리 험한 길도 갈 수 있을 만큼 우리 잡은 손이 단단해지면 모두다 지난 재미있는 이야기라고 말할 수 있을 꺼에요.. 당신이 아픈건 정말 내 탓이에요. 난 그렇게 생각해요 당신이 내 옆에서 아픈게 난 좋아요, 그런 당신 모습이라도 당신이니까요. 힘들어도 우리 사랑하는게 좋고. 언젠가 내가 많이 지치면 그때 나 당신에게 애기할께요.. 그럼 당신이 그땐 나하고 놀아주는 거에요....알았죠?....*^^* 자 내가 꼭 안아줄테네까 걱정하지 말고 내게로 와요. 난 어제 그제 많이 행복했었거든요. 그러니까 봐준다...뭐....히히 사랑해요.... 걱정하지 말아요.. 아직도 시간이 많이 남았는걸요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58 오늘 혜야는 혜야 2004-10-21 874 1057 랭킹을 알면 돈과 시간이 절약됩니다.. 랭킹 2004-10-21 681 1056 야한 여자 홈피~ 켁 섹시하당 나섹시 2004-10-21 887 1055 ............... ........ 2004-10-21 742 1054 오빠 혜야 2004-10-18 790 1053 그대 사랑 그날 2004-10-18 816 1052 ....... [2] ...... 2004-10-18 713 1051 사랑에 대한 의심을 없애는 아픔 [3] ... 2004-10-17 845 1050 대답좀 해주세요 [1] 그날 2004-10-16 695 1049 내 다짐 [1] 혜야 2004-10-16 722 1048 잘자요...*^^* 그날 2004-10-16 720 1047 ^-----------^ 혜 2004-10-16 711 1046 나의 사랑 혜 2004-10-15 715 1045 첫번째 이야기 혜 2004-10-15 709 1044 이기적인 사랑 Wind 2004-10-15 807 1043 왜 그래요? 그날 2004-10-15 610 1042 전 야한 여자였어염~ 켁 섹시하당 나섹시 2004-10-14 864 1041 또 늦었다 혜 2004-10-14 620 1040 ^^ 혜야 2004-10-14 719 1039 한시간 반을 걸었다... 꼭찌.... 2004-10-12 822     6  7  8  9  10  11  12  13  14  15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