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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몰리
Date : 2006-05-02 23:42:35 | hit : 1070
제가 그녀을 안지 이제 6년이라는 세월이 지났네요 참 내정한사람처럼 보이던데... 그러고2년이라는 세월이 지나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그냥 좋은 술친구 좋은 누나로 만났는데 어느순간 나를 남자로 보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부담이 되었는데 계속 만나다보니 좋은 만남이되었어요 그렇게 거의 매일 같이 술먹구 놀구 이렇게 지냈는데 저의 싫수로 어느날 같이 잠을 잤습니다 그이후로 6개월 정도 같이 살았는데 그렇게 옆에 있으니깐 좋았습니다. 전 아직 어리고 그녀는 나이가 조금있고 저는 부담없었지만 그녀는 부담이 됬어겠지요 그렇게 살다보니 전 제 생활을 할수없었네요 어쩌다 동생 친구 만나면 전 술먹는다고 그녀을 생각 못했습니다. 지금생각해보면 아주 미안한일인데 그녀는 혼자 저을 기다리고 있는데 저는 동생들이랑 친구들이랑 놀구 그녀는 뒷전..... 그렇게 아무런 계획 없이 살다보니 그녀가 너무 한심해 보였나봐여 앞날을생각하며 살자고 집에 인사가고 결혼하자고 저는 그럴생각이 없었는데 (전 참 이기주위자라고 생각드네요 ) 제가 술먹다 그녀의 전화을 받았습니다. 이야기 좀 하자면서 ... 전 술먹어서 기억두 가물거리구(전 술먹음 일명 싸이코라고 하져 제가 생각해도 그렇다고 생각들어요) 제가 싫수로 그녀에게 싫수로 욕을했다고 하네요 넘 심하게 이야기했다고 ㅠㅠ 전 기억이 안나는데 술먹다 끝나고 집으로 갔습니다 문지 잠겨있더군요 밸을 눌러두 기척이 없구 그래서 유리깨고 집에 들어갔는데 그녀가 죽어 있었습니다. 제가 왜 그렇게 했는지 왜 그렇게 했는지 ....... 그러고 몇달동안 술로 지냈네요 속이 아프고 잠도 못자고 해서 술먹음 오바이트하고 그렇게 몇달지 지나고 꿈에서 한번 보고나서 지금은 쫌 괞찮아 지네요 그렇게 떠나 보낸지 지금 20개월 지났네요 지금도 그녀을 생각하고 슬퍼하는데 이젠 누구도 사랑할수 없을꺼라 생각했는데......(사람은 옆에 있을때 모릅니다. 그녀가 떠나가야지 그때서야 알게 되지요 얼마나 소중했는지 얼마나 사랑했는지 있을때 잘하세요 나중에 후회하지말고 ㅠㅠ 전 지금도 그녀을 있지못해 생각하고 있어요 너무 맘아퍼서 아직도 그녀을 보고 싶네요) 죄송해요 제가 지금 술먹구있어서 ,,,, 글이 엉망이져 이해 하세요 그럼 다들 좋은 사랑하세요 .......
그리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