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성 가족들의 수다방 - 이곳은 푸른성과에 인연이 깊으신 여러분들의 안부를 전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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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에요...ㅋ   임종선 Date : 2006-11-23 23:11:55 | hit : 954  저 endless™이에요....   제가 이 사이트에 온지도 오래되는거 같네요...   중3땐가 고1때 온거 같은데... 벌써 학년으로 치년 대학교4년....   지금은 군대에 ㅜㅡㅋ   다들 잘지내시는지요.... 기사형... 작은행복누나... 지금은 식구들이 별로 안남은거같네요...   예전에는 채팅도 많이 했었는데 ㅋㅋ 짱구누나도 있었고.... ㅜㅡ   그래도 항상 변함없이 지켜져 나가는 기사성 보기 좋네요...   저도 크다보니까는 자주 못들리고 그러네요..   하지만 군전역하고 자주자주 들리고 정모도 함해요!! ㅋㅋㅋ   싸이주소는 ./0162295300 이에요.. 군대 가면 애들과 연락할 방법이 없어서...   일단 만들어만 놨어요 ㅎㅎ   잘지내시고 다음에 또 뵈요 ^ㅡ^

†푸른기사† 와~ 이게 얼마만이니..? 군대 가있었구나.... 그래서 자주 못들린 거구...ㅎㅎ 우선 중요한건 국방의 의무이니까.. 열심히 군생활 하고... 이렇게 휴가 나오면 가끔 안부 전해주고....ㅎㅎ   [ 2006-11-24 16:14:01 ] 작은행복 종선~~^^* 잘지내? 군대는 언제 가버린거야,,ㅋ 시간 참 빠르다..그치? 싸이 일촌신청할께..^^* 휴가나올때마다 기사성 들려주기다^^*   [ 2006-11-25 11:22:50 ] 작은섬 우리 리쑤~~ 누나 기억하나 모르겠네~ 오랜만이다~ 그땐 고딩이였는데~ 벌써 군대도가고~ 많이컷네~ㅋ 보고싶고 ,,, 그립다... 다들~ 짱구언니도 ..... 말썽꾸러기 야끼도~ 다들,,,, 추운데~ 열심히 하구~^^" 감기도 조심하고~   [ 2006-12-17 02:15:24 ] 오늘도맑음 ㅋㅋ 전 군대서 처음 들어왔었는데.. 리스님두 그때 종종 뵌 기억나네요.. 그러고 보면 시간 참 많이 흘렀어요... 10년뒤에도.. 다들 볼 수 있다면 좋겠네요 ^^   [ 2006-12-28 23:39:28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475 벌써.. [3] 오늘도맑음 2007-02-21 1241 474 요몇일 앓았어요 ㅜㅜ 붉은기사 2007-02-03 1031 473 ^ ^ [3] 작은행복 2007-01-30 942 472 올해도 끝나가네요 ^^ [4] 오늘도맑음 2006-12-28 941 471 ^^ [3] 이제는 2006-12-10 929 470 오랜만이에요...ㅋ [4] 임종선 2006-11-23 955 469 밤이 깊었네요 ^^ [3] 오늘도맑음 2006-10-25 922 468 안녕하세요~ [1] 하루살이 2006-10-05 876 467 이제 곧 추석이네요, [1] 클로버에핀꽃 2006-09-30 868 466 안녕하세요 ^^ [3] 기다리는사랑 2006-09-26 921 465 안녕하세요^^* [4] 샤방샤방 2006-09-22 879 464 안녕하세요.. 가입인사인데... [5] 둥글유령 2006-09-21 854 463 음..음..ㅠㅠ [3] 작은행복 2006-09-14 896 462 난감 난감..^^;; [6] 파란하늘 2006-09-12 807 461 안녕하세요 [5] 파란하늘 2006-09-11 776 460 울산에는..비가와요^^ 작은행복 2006-08-24 849 459 밝은 미래, 희망찬 내일을 위해, ^^ [1] 클로버에핀꽃 2006-08-23 841 458 음... 3년이네요~ 여기 들리던 시간이.. [1] 카이샤르 2006-07-17 886 457 파란 하늘이 보고 싶은 밤에.. [2] 오늘도맑음 2006-07-17 931 456 사랑을 믿는다. [2] 12월21일 2006-06-23 923   1  2  3  4  5  6  7  8  9  10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