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성 가족들의 수다방 - 이곳은 푸른성과에 인연이 깊으신 여러분들의 안부를 전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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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루살이 Date : 2006-10-05 22:56:38 | hit : 875  간만에 오는데 메인이 확 바뀌었네요.^^   훨씬 분위기 좋아요.ㅋ   메인 음악에 파도소리 추가 된 것도 너무 좋고~   푸른성 지킴이 분들은 여전하시구요..       추석을 혼자 보낼 생각을 하니 아무래도 너무 쓸쓸 할 듯 해서..^^   중요한 시험(간단히 줄이자면, 수능.^^) 이 얼마 남지 않아서   가족들이 저만 빼고 모두 시골에 내려가버렸어요~   가뜩이나 불안한데 이것저것 손에 안잡히고   오늘도 몇시간 째 낙서만 하고 있네요^^     저는  요즘 3차원과 4차원의 경계선에서 고민하는 것 같은..   뭐 그런 느낌입니다~ (너무 쌩뚱맞나?! 가을이다보니 아무래도..ㅋ)   여러분들은 무슨 생각을 하며 이 가을을 보내고 계신지~     아~!!   다들 추석을 어떻게 보내고 계실지..   어떻게 송편이라도 좀..^^

†푸른기사† 저런.... 그래도 명절인데 함께 가야 하는거 아닌가 몰라.... 정말 오랜만에 컴백한거 진심으로 환영하고... 셤 끝나기전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주고...ㅎㅎ 내년쯤 이면 좀 더 성숙한 하루살이가 될 수 있을꺼야.....ㅎㅎ 힘들겠지만 화이팅.....!!! 셤 끝날때까지는 자주 안와도 돼..ㅎㅎ 단 끝나면 자주자주 올 것....ㅎㅎ   [ 2006-10-06 16:11:22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475 벌써.. [3] 오늘도맑음 2007-02-21 1240 474 요몇일 앓았어요 ㅜㅜ 붉은기사 2007-02-03 1030 473 ^ ^ [3] 작은행복 2007-01-30 941 472 올해도 끝나가네요 ^^ [4] 오늘도맑음 2006-12-28 940 471 ^^ [3] 이제는 2006-12-10 928 470 오랜만이에요...ㅋ [4] 임종선 2006-11-23 954 469 밤이 깊었네요 ^^ [3] 오늘도맑음 2006-10-25 921 468 안녕하세요~ [1] 하루살이 2006-10-05 876 467 이제 곧 추석이네요, [1] 클로버에핀꽃 2006-09-30 868 466 안녕하세요 ^^ [3] 기다리는사랑 2006-09-26 921 465 안녕하세요^^* [4] 샤방샤방 2006-09-22 878 464 안녕하세요.. 가입인사인데... [5] 둥글유령 2006-09-21 853 463 음..음..ㅠㅠ [3] 작은행복 2006-09-14 895 462 난감 난감..^^;; [6] 파란하늘 2006-09-12 806 461 안녕하세요 [5] 파란하늘 2006-09-11 775 460 울산에는..비가와요^^ 작은행복 2006-08-24 849 459 밝은 미래, 희망찬 내일을 위해, ^^ [1] 클로버에핀꽃 2006-08-23 840 458 음... 3년이네요~ 여기 들리던 시간이.. [1] 카이샤르 2006-07-17 886 457 파란 하늘이 보고 싶은 밤에.. [2] 오늘도맑음 2006-07-17 931 456 사랑을 믿는다. [2] 12월21일 2006-06-23 922   1  2  3  4  5  6  7  8  9  10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