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성 가족들의 수다방 - 이곳은 푸른성과에 인연이 깊으신 여러분들의 안부를 전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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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믿는다.   12월21일 Date : 2006-06-23 21:46:36 | hit : 922  하나님의 크신사랑안에서의... 나의 작은... 사랑 나는야, 하나님의 사람. 오랫만에 이런저런 사랑이야기를 읽으니까 마음이 따스해지네요... 내일은 어뜨케 해야 더 가슴벅찬 하루를 살 수있을까 아둥바둥거림만 계속이였는데.. 가꿈 이렇게 한걸음 멈춰서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일은 즐거워요. 사랑하는 사람. 사랑했던 사람. 사랑을 준 사람. 사랑을 가르쳐준 사람. 사랑하는 그사람. 사랑했던 그사람. 사랑을 가르쳐준 그사람. 모두 그 사람. 정말 보고싶네요... ^^ 저는 사랑을 믿는데.... 정말 아름답고 순수하고 이쁜 사랑을 굳게 믿는데.. 내가 믿는 그 사랑을 만나기는 쉽지가 않나봐요. 허허허허 가슴이 허~전 합니다. ㅋ

†푸른기사†  어쩜 저랑 똑같은 생각을...ㅎㅎ   [ 2006-07-07 18:48:13 ] 작은행복  누구나 다 그런 사랑을 믿고있겠지.. 근데 현실은 그게 안되더라.ㅠ 잘지내고있지?   [ 2006-07-17 13:47: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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