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성 가족들의 수다방 - 이곳은 푸른성과에 인연이 깊으신 여러분들의 안부를 전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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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 입니당....   푸르른사랑 Date : 2003-07-08 22:42:15 | hit : 552  님들..~~저에게 용기른 주세요..아니..기운을 주세요.. 좋아하는 사람이 쉽게 오질 않으네요... 어떻해야 할지도 몰겠고..답답하네요... 첨 글을 올리는뎅..쫌..뿌끄뿌끄^^ 이제 퇴근시간이 가까워 오네요... 오늘 하루..모두들 즐거운 하루 되셨는징!! 남은 시간들 잘 마무리 하시구요..모두들 늘 행복하세요..

아기  노력하는자에게 복이있나니.. 노력하는자에게 사랑도 있겠다... 허ㅓㅓ..ㅡㅡ;; 잘끼워마췄다 하여튼 노력해서 안되는 일이 잇을까요^^ 좋은 결과가 잇을꺼에요~ 힘내세요^^ㅋㅋ 아참.그리고.자주.오세요.^^ㅋㅋㅋ   [ 2003-07-12 17:57:40 ] 그리핀  좋아 하는 사람.... 온다는 표현이 조금 그렇네요;;a 그럼 다가 가는건 어때요? 그 사람이 웃을수 있는일, 그 사람이 원하는 일로 용기내어 그 사람에게 다가가는거에요^^ 항상 좋은일 행복한일 가득하길 바레요..^^ 힘내세요~♡   [ 2003-07-24 22:00:15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35 `-`a..ㅎrㅇ1ㅅF..ㆀ [8] 그리핀 2003-07-24 763 134 아..음...^^* [2] my dear.... 2003-07-19 479 133 방가방가 햄토리~ㅋㅋㅋ [5] 작은행복 2003-07-17 760 132 어느분이 뭉치자 하셨네.. [5] 아기 2003-07-17 516 131 내동생 [2] 날자! 2003-07-14 642 130 하하하하하늘하늘거리는하늘이왓습니다-_ -ㆀ [3] 푸른하늘 2003-07-09 567 129 첨 입니당.... [2] 푸르른사랑 2003-07-08 553 128 저 마니 용기내서 쓰는 거에여~ [2] 양순이 2003-07-08 571 127 모두 오랜만이예요 ♡ [1] 꽃 2003-07-07 534 126 ^^ [5] 흐린날의기억 2003-07-06 503 125 오 늘 가 입 해 써 효 - 0 - [4] 작은희망 2003-06-30 748 124 후-_-올만에 하늘이 등장-_-))// [7] 푸른하늘 2003-06-30 713 123 벌써.. [2] 아기 2003-06-28 532 122 헉!!!ㅠ_ㅠ [3] 아기 2003-06-28 503 121 드뎌 1000일 이내요..^^/ [1] 호야 2003-06-27 474 120 이런좋은곳도 있었네요  ㅡㅡ;;  자주 올께요(냉무) 야끼 2003-06-27 433 119 이젠,,슬픈빗소리가,,친구가되엇네요,, [3] 김은경 2003-06-26 770 118 ^^ 꽥쭈리 2003-06-25 498 117 마음만은.. 맑기를.. 흐린날의기억 2003-06-24 548 116 긴.. 비.. 흐린날의기억 2003-06-24 516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