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성 가족들의 수다방 - 이곳은 푸른성과에 인연이 깊으신 여러분들의 안부를 전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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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마니 용기내서 쓰는 거에여~   양순이 Date : 2003-07-08 02:06:58 | hit : 571  안녕하세여~ 오래전에 가입했는데 이제서야 인사를 하게 되네여~ 죄성~ 전 한번도 글을 남기진 않았지만 자주(거의매일) 들려서 힘을 얻고 가는 공간이라 그런지 낯설진 않네요~  그리구 그리핀~ 호야님~ 등등 이분들 글은 마니 봐와서 그런지 알고 지낸 사람 가타염. 술을 마니 마셨어여.. 그래서 아마두 용기를내서 이러고 있을지도 모르죠....... 횡설수설하네여~ 다른 것들은 모르겠어여.. 그냥 힘내자구욤...........그냥  그거바께 ^^

아기  술에 기대서 슬픔을 이기려고 하는자는 바보중에 바보래요.. 마냑 힘드신일때문에 술을 많이 드셨다면.. 그게 맞다면.. 당당히 슬픔에 맞서시는게... 힘을낼수잇고 이길수잇는방법 아닐까요.. 힘내자구요~아자차~찻   [ 2003-07-12 18:00:10 ] 그리핀  와...저의 닉네임이 있네요... 영광인걸요^^ 고마워요.. 저의 글로 힘을 얻는 분이 계신다는게 참으로 기쁘네요^^a 제가 최근에 농땡이(?) 게으름을 피워서 죄송해요;; 힘내세요... 그리고 누구 못지않게 열심히 살다보면... 그 일들은 시간이 헤결해 줄거라 생각해요.. 항상 좋은 일 가득 하길 바레요 행복하세요^^   [ 2003-07-24 22:04:57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35 `-`a..ㅎrㅇ1ㅅF..ㆀ [8] 그리핀 2003-07-24 764 134 아..음...^^* [2] my dear.... 2003-07-19 479 133 방가방가 햄토리~ㅋㅋㅋ [5] 작은행복 2003-07-17 760 132 어느분이 뭉치자 하셨네.. [5] 아기 2003-07-17 516 131 내동생 [2] 날자! 2003-07-14 642 130 하하하하하늘하늘거리는하늘이왓습니다-_ -ㆀ [3] 푸른하늘 2003-07-09 568 129 첨 입니당.... [2] 푸르른사랑 2003-07-08 553 128 저 마니 용기내서 쓰는 거에여~ [2] 양순이 2003-07-08 572 127 모두 오랜만이예요 ♡ [1] 꽃 2003-07-07 535 126 ^^ [5] 흐린날의기억 2003-07-06 503 125 오 늘 가 입 해 써 효 - 0 - [4] 작은희망 2003-06-30 748 124 후-_-올만에 하늘이 등장-_-))// [7] 푸른하늘 2003-06-30 713 123 벌써.. [2] 아기 2003-06-28 532 122 헉!!!ㅠ_ㅠ [3] 아기 2003-06-28 504 121 드뎌 1000일 이내요..^^/ [1] 호야 2003-06-27 474 120 이런좋은곳도 있었네요  ㅡㅡ;;  자주 올께요(냉무) 야끼 2003-06-27 434 119 이젠,,슬픈빗소리가,,친구가되엇네요,, [3] 김은경 2003-06-26 770 118 ^^ 꽥쭈리 2003-06-25 498 117 마음만은.. 맑기를.. 흐린날의기억 2003-06-24 549 116 긴.. 비.. 흐린날의기억 2003-06-24 516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