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성 가족들의 수다방 - 이곳은 푸른성과에 인연이 깊으신 여러분들의 안부를 전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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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슬픈빗소리가,,친구가되엇네요,,   김은경 Date : 2003-06-26 00:55:47 | hit : 769  요즘비가많이오네요,, 이상하게도,,비오는날이,,이젠 너무도,,익숙하고,,친근한거같아요 이런날,,행복한생각에잠겨보고싶어요,, 어린나이에,,너무힘든고통을겪고잇어요,, 하지만,,이젠,,빗소리없이,,혼자서마음을 달래기가너무어렵네요,, 혹시나,,세상을볼수잇는 우리아기와 비오는날을함께웃으며 보낼수잇길바래요,, 모든걸주어도,,결국여자에게남는건,, 이별과,,이런아픔뿐이죠,, 푸른기사의성 매일매일들어와요 매일,,구경만하다가,,갓는데,, 이런말,,솔직하게할수잇는곳,,이곳이너무좋아요,,

흐린날의기억  푸른성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슬픈 빗소리보다... 맑은날의 햇살이 더 친근하게 느껴지게 되시길 간절히 기도할께요...   [ 2003-06-27 09:13:42 ] 호야  우리 가족이 되신걸 환영합니다.. 비가올때 기쁜생각을 하고싶다 .. 저랑 비슷한거 같내요 ..전 비가오면 괜실히 창밖을보며 미소가 지어진답니다.. 이유는 빗소리가 맘을 편하게 하기때문이죠.. 혼자 있는시간 빗소리와 전 친구인가봐요..님과같이 .. 앞으로도 힘들거나 기쁜일 있으시면 가치 나누었음하내요 ~~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여~   [ 2003-06-27 18:37:01 ] 김은경  이런글,,올린다는게,,정말,,부끄럽기도하고,,그랫는데,, 정말 고맙습니다 ^-^ 자주자주 솔직한 글올릴께요 ,,   [ 2003-06-29 04:24:16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35 `-`a..ㅎrㅇ1ㅅF..ㆀ [8] 그리핀 2003-07-24 763 134 아..음...^^* [2] my dear.... 2003-07-19 479 133 방가방가 햄토리~ㅋㅋㅋ [5] 작은행복 2003-07-17 760 132 어느분이 뭉치자 하셨네.. [5] 아기 2003-07-17 516 131 내동생 [2] 날자! 2003-07-14 642 130 하하하하하늘하늘거리는하늘이왓습니다-_ -ㆀ [3] 푸른하늘 2003-07-09 567 129 첨 입니당.... [2] 푸르른사랑 2003-07-08 552 128 저 마니 용기내서 쓰는 거에여~ [2] 양순이 2003-07-08 571 127 모두 오랜만이예요 ♡ [1] 꽃 2003-07-07 534 126 ^^ [5] 흐린날의기억 2003-07-06 503 125 오 늘 가 입 해 써 효 - 0 - [4] 작은희망 2003-06-30 748 124 후-_-올만에 하늘이 등장-_-))// [7] 푸른하늘 2003-06-30 713 123 벌써.. [2] 아기 2003-06-28 532 122 헉!!!ㅠ_ㅠ [3] 아기 2003-06-28 503 121 드뎌 1000일 이내요..^^/ [1] 호야 2003-06-27 474 120 이런좋은곳도 있었네요  ㅡㅡ;;  자주 올께요(냉무) 야끼 2003-06-27 433 119 이젠,,슬픈빗소리가,,친구가되엇네요,, [3] 김은경 2003-06-26 770 118 ^^ 꽥쭈리 2003-06-25 498 117 마음만은.. 맑기를.. 흐린날의기억 2003-06-24 548 116 긴.. 비.. 흐린날의기억 2003-06-24 516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