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성 가족들의 수다방 - 이곳은 푸른성과에 인연이 깊으신 여러분들의 안부를 전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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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오랜만이예요 ♡   꽃 Date : 2003-07-07 20:40:05 | hit : 534  그동안 잘 계셨어요 ? 요새 바빠서 잘 못들어왔어요 ^^ ㅎ 이제 장마 시작인거 같네요 _ 난 비오면 우울해지던데 .. ㅠ ㅠ 장마가 빨리 끝나고 맑은날만 계속 됐으면 좋겠어요 ㅋ 눈병 유행한다던데 모두 조심하세요 ! ⌒⌒ 이제 방학이고 하니까 자주 들어올께요 ㅋㅋ

아기  저도 요새 눈 주위가 벌겋게 달아올라서 눈병 아닐까 하는생각에 병원가려고도 했었지만... 한숨 자니깐 낳았어요 -_-; 얼마나 다행인지 눈병도 아주 곤욕적인 병중에 하난데.. 꽃님두 눈병 안걸리게 조심하세용 ^-^ㅋㅋ   [ 2003-07-12 18:01:47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35 `-`a..ㅎrㅇ1ㅅF..ㆀ [8] 그리핀 2003-07-24 764 134 아..음...^^* [2] my dear.... 2003-07-19 479 133 방가방가 햄토리~ㅋㅋㅋ [5] 작은행복 2003-07-17 760 132 어느분이 뭉치자 하셨네.. [5] 아기 2003-07-17 516 131 내동생 [2] 날자! 2003-07-14 642 130 하하하하하늘하늘거리는하늘이왓습니다-_ -ㆀ [3] 푸른하늘 2003-07-09 567 129 첨 입니당.... [2] 푸르른사랑 2003-07-08 553 128 저 마니 용기내서 쓰는 거에여~ [2] 양순이 2003-07-08 571 127 모두 오랜만이예요 ♡ [1] 꽃 2003-07-07 535 126 ^^ [5] 흐린날의기억 2003-07-06 503 125 오 늘 가 입 해 써 효 - 0 - [4] 작은희망 2003-06-30 748 124 후-_-올만에 하늘이 등장-_-))// [7] 푸른하늘 2003-06-30 713 123 벌써.. [2] 아기 2003-06-28 532 122 헉!!!ㅠ_ㅠ [3] 아기 2003-06-28 504 121 드뎌 1000일 이내요..^^/ [1] 호야 2003-06-27 474 120 이런좋은곳도 있었네요  ㅡㅡ;;  자주 올께요(냉무) 야끼 2003-06-27 434 119 이젠,,슬픈빗소리가,,친구가되엇네요,, [3] 김은경 2003-06-26 770 118 ^^ 꽥쭈리 2003-06-25 498 117 마음만은.. 맑기를.. 흐린날의기억 2003-06-24 549 116 긴.. 비.. 흐린날의기억 2003-06-24 516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