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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파우더   흐린날의기억 Date : 2003-08-19 09:07:37 | hit : 898  힘들고 지쳐가는 세상에서도.. 마음만은 항상 맑기를 ^^ 소련 출신 코미디언 야코프 스미르노프가 말했다. 　 "미국에 처음 왔을 때, 식료품가게에 엄청난 종류의 상품이 진열돼 있는 것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들어가보니 분말 우유라는 것이 있었다. 그냥 물만 타면 우유가 되는 것이었다. 오렌지주스 분말도 있었다. 이것 역시 물만 타면 오렌지주스가 되는 것이었다. 그 옆에 있는 베이비파우더를 보고 나는 생각했다. 정말 대단한 나라군!"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670 여름 이야기 흐린날의기억 2003-08-19 859 669 베이비 파우더 흐린날의기억 2003-08-19 899 668 팬티, 조심하세요^^!. [1] 딸기소녀 2003-08-08 910 667 천사들의 엽기 행각^^!. [1] 딸기소녀 2003-08-08 892 666 생방송중의 누드 변태 습격 사건^^!. 딸기소녀 2003-08-08 1093 665 @NSN메신져 로그인실패@ [2] 작은행복 2003-08-05 962 664 @방귀사건@ [1] 작은행복 2003-08-05 864 663 @노래방 생쇼@ [1] 작은행복 2003-08-05 872 662 @비상 가출 누출사건@ 작은행복 2003-08-05 754 661 정신병동의 두 남자 [1] 강수진 2003-07-22 922 660 어느 신혼 부부의 첫날밤 강수진 2003-07-22 1165 659 입으로 하고 싶어요 강수진 2003-07-22 1005 658 확실한 애프터서비스 강수진 2003-07-22 795 657 절때~!!! 엄마 몰래 보세용..... [3] 강수진 2003-07-22 961 656 새우깡으로 바코드 긁은 여대생 [4] 강수진 2003-07-22 999 655 한석봉과 어머니(신판) [2] 하늘빛시아 2003-07-18 882 654 믿거나 말거나!^^ 하늘빛시아 2003-07-18 797 653 좋타고 해야하나 싫타고 해야하나..... [1] 주황소금인형 2003-07-15 1120 652 갑돌이와 갑순이 이야기   (제주도 방언) [1] 주황소금인형 2003-07-15 1115 651 고스톱 구호 아는대로 쓰시오 주황소금인형 2003-07-15 976     6  7  8  9  10  11  12  13  14  15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