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가 있는 방 - 여기는 재미있는 글들이나 그림들을 올리는 곳입니다.
- 무자비한 광고글을 줄이기 위해 가족으로 가입 하신 분만 글을 쓸 수 있습니다.

고스톱 구호 아는대로 쓰시오   주황소금인형 Date : 2003-07-15 10:57:46 | hit : 976  고스톱 구호 아는대로 쓰시오 !        [예]1....오고가는 현찰속에 밝아지는 고스톱!          (자금 떨어져 걍~한판 돌리자고 할때) [예]2....당신의 설사가 곧 나의 영양식!          (상대방이 똥으로 싸놨을때)          [예]2....청소비 자진 납부!          (싼거 거둬 들일때) [예]3....효자 뻑!          (한장 또 들고있으면서 쌌을때)        [예4]....고스톱치다 말구 똥누러 갔나?          (먹을거 없어서 헛손질하구 있을때) [예5]....양심선언!          (딱~ 석점먹고..더이상 먹을것두 없을때) [예]6....똑똑한넘 석장..열아들 안부럽다!          (고도리 진쪽..다 먹어왔을때..스톱~!)          [예]7....밑으로 기자!          (쭉쨍이만 들고있을때)          [예]8....각나라 대표선수 총집합!          (일곱장 모두 각각 다를때) [예]9....영양실조!          (오광, 고도리, 쓰리고에 피박 맞았을때)        [예]10...옵빠~ 백원만 깍아조잉!          (울 마눌..가족들과 치면서 냄푠 나한테) 그 외 오고가는 현찰 속에 싹트는 우리정~~(현금 박치기라 하져~) 집 나간년 애 배온다~~~ (자뻑해서 피 두장씩 거둬 들일때)   맨 땅에 해딩하기~~~(먹을게 없는데 뒤 패도 안붙을때) 지가내고 지가먹을때....?(쪽)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670 여름 이야기 흐린날의기억 2003-08-19 859 669 베이비 파우더 흐린날의기억 2003-08-19 899 668 팬티, 조심하세요^^!. [1] 딸기소녀 2003-08-08 910 667 천사들의 엽기 행각^^!. [1] 딸기소녀 2003-08-08 892 666 생방송중의 누드 변태 습격 사건^^!. 딸기소녀 2003-08-08 1093 665 @NSN메신져 로그인실패@ [2] 작은행복 2003-08-05 962 664 @방귀사건@ [1] 작은행복 2003-08-05 865 663 @노래방 생쇼@ [1] 작은행복 2003-08-05 873 662 @비상 가출 누출사건@ 작은행복 2003-08-05 754 661 정신병동의 두 남자 [1] 강수진 2003-07-22 922 660 어느 신혼 부부의 첫날밤 강수진 2003-07-22 1166 659 입으로 하고 싶어요 강수진 2003-07-22 1006 658 확실한 애프터서비스 강수진 2003-07-22 795 657 절때~!!! 엄마 몰래 보세용..... [3] 강수진 2003-07-22 961 656 새우깡으로 바코드 긁은 여대생 [4] 강수진 2003-07-22 1000 655 한석봉과 어머니(신판) [2] 하늘빛시아 2003-07-18 882 654 믿거나 말거나!^^ 하늘빛시아 2003-07-18 797 653 좋타고 해야하나 싫타고 해야하나..... [1] 주황소금인형 2003-07-15 1120 652 갑돌이와 갑순이 이야기   (제주도 방언) [1] 주황소금인형 2003-07-15 1115 651 고스톱 구호 아는대로 쓰시오 주황소금인형 2003-07-15 977     6  7  8  9  10  11  12  13  14  15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