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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Й 연 . . (2)   S.N.P바라볼꾸야 Date : 2002-09-19 19:39:14 | hit : 403  날려어요...ㅠ.ㅠ                        ★ PS. 졸지에 3등 됬네..ㅡㅡ;;        ★ -------------------------------- 소풍을 갔어요.. 혁이는 난희랑 앉고 싶었으나.. 혁이를 가장 좋아하는 사람(짝사랑 말구) 미현 이라는 얘때문에 미현이랑 같이 앉았죠.. 혁:(이런.. 난 난희랑 앉고 싶은데..ㅠ.ㅠ) 난: ...... 혁이랑 미현이랑 앉네..ㅡㅡ++ 즐거운(?) 소풍이 끝나고... 난희의 생일이 되었어요.. 난희는 공부를 다 하고.. 집으로 가는 길에 누가 따라오는 것을 느꼈어요.. 난: 누가 따라오 지?? 따라오는 사람은 혁이였어요.. 혁이는 난희 한테 선물을 줬어요... 혁: 이거 가져.. 목고리야.. 난: 고마워... 그리고 난 뒤 1달이 지났을떄.. 뜩밖으로 난희가 전확을 갔습니다.. 혁:...ㅠ.ㅠ 난: 얘들아 잘 지냈어.. 그럼 안녕.. 혁: 이젠 ...... 난희 못 보겠어..... 그런뒤 10년 뒤.. 혁이는 어졋한 사장이 됬어요,. 혁: 아 김기사.. 서류 가져 오세요.. 김: 네.. 혁이가 이럴떄쯤.. 난희는 매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어요.... 아직도 그 목고리를 간직한체.. 난: 아 벌써 10년이 지났구나.. 혁이는 어떡게 됬을까..?? ------------------------------------------------------ 이제 그만 ㅈЙ 연 . . (3) 으로 연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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