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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란.. 다 이런가...   ..... Date : 2003-02-21 12:24:55 | hit : 537  어리석다... 슬프다.. 인간이란..다 이런가... 그게 아니라면.. 유독...나만 이러는건가... 머릿속이 텅 비어버렸으면..... 잔인한..세상..  지겨운 세상... 떠나버리고 싶다........

아기  인간이란 존재가 그럴꺼에요 서로에서 상처를 줘서 슬프고 아프고, 어리석고, 바보같고, 떠나고싶고.. 아무 방해도 받기 싫고, 자유롭고 싶고... 저도 이럴때가 많아요 그럴떄 마다 주위사람들을 생각하시길 바랍니당 나에게 도움을 줬던 사람들. 내가 도움을 줬던 사람들. 날 괴롭혔던 사람들. 내가괴롭힌 사람들. 날 아프게한 사람들.내가 아프게 만들었던사람들. 가족들.친지들.그 말고도 많은 사람들   [ 2003-02-21 13:08:03 ] 작은행복  저도 지금 제가 얼마나 어리석은가를.. 한번 느껴보고 잇는중이랍니다..   [ 2003-02-21 22:28:28 ] 하늘에서..  그래요.. 모든 감정이 교차하는 것이 인간.. 하지만.. 인생은 가치가 있답니다.. 그 가치를 찾아보세요..^^   [ 2003-02-22 19:42:06 ] 착한아이  인간은..어리석다.. 이말에 무슨..대답을 해야 하나? 하는 ..정말 이것또한 어리석은 물음이었군요. 하지만 그 어리석은 인간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사랑"이란감정을 가지고 살아간답니다. 머릿속이 텅 비어버린다면. 언젠간 내 마음또한 텅비어버릴것이구요. 잔인하고 지겹고 떠나고 싶은세상이지만. 그래도 살아볼만한 그런 세상이랍니다. 이왕 내가 태어났다면. 이 잔인하고 지겹고 정말 맘에 안드는 세상 보란듯이. 멋지게 한번 살아줘야되겠지 않겠어요?   [ 2003-02-25 23:39:39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41 [] 드디어 끝났습니다...... [5] jamesmin 2003-02-22 557 140 [] 인간이란.. 다 이런가... [4] ..... 2003-02-21 538 139 [] 이제..고백할려구여..친구사이에서..더멀어질수도있지만... [2] 살고싶으닌깐.. 2003-02-21 574 138 [] ;; 참..가슴이 아프네요. [2] 착한아이 2003-02-19 467 137 [] 힘드네요.... [4] †DJa뽀뤼† 2003-02-19 511 136 [] 니가 그랬듯 나도.. [6] 아기 2003-02-19 471 135 [] 엄마..이게 뭐예요? [6] 이미선 2003-02-19 534 134 [] ㅎㅎ진짜게임끝났네여.. [4] 지뿡О 2003-02-19 528 133 [] 저 그녀를 위 해 이벤트를 준비했어요,, [8] 전승철 2003-02-18 545 132 [] 2년넘게짝사랑했는데..이제..어떻하져..? [4] 가슴앓이.. 2003-02-18 511 131 [] 전 왜 헤어지고 후회를할까요^^;; [8] 늦은후회 2003-02-18 737 130 [] 못잡겠어.. [6] 아기 2003-02-17 465 129 [] 그게어떤사연이냐면.. [4] 지뿡О 2003-02-17 507 128 [] 반지의 의미 [4] jamesmin 2003-02-17 503 127 [] 친구란... [5] 바포메트 2003-02-17 525 126 [] 하소연합니다...눈물뿐이넨여.. [3] 지뿡О 2003-02-17 517 125 [] 붙잡을수 있을까.. [7] 아기 2003-02-16 521 124 [] 아하,-_- [5] 옐 로 베 어 2003-02-16 449 123 [] 언제까지..힘들어해야하는건지.. [3] 지뿡О 2003-02-16 487 122 [] 혹시....성격바꾸는 방법 아시는분 있으신가요.... [11] 그리핀 2003-02-16 50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