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매거진 소스 게시판입니다. 원하시는 소스를 드레그한 후 Ctrl + C를 누르시면 복사가 가능합니다...

story[31] 그대가 그리울 때...   푸른기사 Date : 2002-08-11 16:07:21 | hit : 470  사랑은 지켜 가는거야.....!! 이건 서명 기능입니다. 정보수정에 들어가셔서 서명을 작성하세요. <meta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EUC-KR"> <div align="center"> <table border="2" cellpadding="2" width="500" height="325" background="http://mykisa.com.ne.kr/img/31.jpg"> <tr> <td width="400"> <marquee direction="up" scrollamount="1" scrolldelay="100" loop="ture" width="490" height="220"><p align="center"> <font color="silver"> 그대가 그리울 때<br><br><br> 내가 가장 외로울 때는<br><br> 더이상 할일이 없다는 것을 느끼고<br><br> 그대를 생각하는 나의 마음을<br><br> 가시게 할 것이<br><br>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을 때랍니다.<br><br><br> 내가 가장 외로운 때는<br><br> 일을 하지 않고 쉴 때<br><br> 그리고 그대 또한 쉴 때에<br><br> 아직도 시간과 거리는<br><br> 여전히 우리를<br><br> 서로 떼어놓고 있다는<br><br> 사실을 알게 될 때입니다.<br><br> 또한 그대 곁에 있었으면 하고 바라지만<br><br> 현실은 그렇지 못할 때가<br><br> 가장 원치 않은 순간이랍니다.<br><br><br> 내가 가장 외로운 때는<br><br> 그대의 손을 잡으려<br><br> 내 손을 내밀어보지만<br><br> 그대가 거기에 없을 때<br><br> 우리의 노래를 듣고<br><br> 그대 눈동자 속에 담긴 사랑을 보려고<br><br> 고개를 돌려보지만<br><br> 보이는 것은<br><br> 아무것도 없을 때랍니다.<br><br><br> 내가 가장 외로운 때는<br><br> 그대를 그리워하는<br><br> 모든 순간이지요......<br><br><br> </font></td> </P></tr></table> </div> <br> 네페르타리님이 보내주신 시입니다...</p>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0 story[100] 이별할때 마지막 배려... †푸른기사† 2003-02-28 944 99 stroy[99] 슬픈노트... †푸른기사† 2003-02-20 686 98 story[98] 재회... †푸른기사† 2003-02-11 748 97 story[97] 편지... †푸른기사† 2003-02-07 783 96 story[96] 그와그녀 †푸른기사† 2003-02-03 683 95 story[95] 보이지 않는 사랑... †푸른기사† 2003-01-27 878 94 story[94] 조건없는 사랑... †푸른기사† 2003-01-24 789 93 story[93] 그때도 알았더라면... †푸른기사† 2003-01-23 674 92 story[92] 안녕 내사랑... †푸른기사† 2003-01-22 778 91 story[91] 서른두가지 사랑... †푸른기사† 2003-01-16 851 90 story[90] 그런사람을 만난다면... †푸른기사† 2003-01-12 631 89 story[89] 내 너에게... †푸른기사† 2003-01-10 839 88 story[88] 연습이었을 겁니다. †푸른기사† 2003-01-09 655 87 story[87] 행복하세요... †푸른기사† 2003-01-09 631 86 story[86] 사랑의 십계명... †푸른기사† 2003-01-07 679 85 story[85] 슬픈소원... †푸른기사† 2003-01-04 656 84 story[84] 한사람을 사랑했네... †푸른기사† 2003-01-02 654 83 story[83] 그대가 나를 사랑한다고 느끼는 순간에... †푸른기사† 2002-12-28 775 82 story[82] 어쩌면 우린... †푸른기사† 2002-12-26 743 81 story[81] 소울 메이트 †푸른기사† 2002-12-17 699   1  2  3  4  5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