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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떻게 해야할까요..?   ∑사∂랑∑ Date : 2004-01-04 21:41:34 | hit : 549  안녕하세요...^^ 그냥..힘들고 외로울때 가끔 여기를 들려서 글들을 읽곤 했었어요.. 그게 1년하구 좀 더 된거 같아요..   그때두 힘들어서 여기 자주 들리면서 글두 직접 쓰면서 힘든 짐들을 다 풀었었는데.. 요즘 또 힘이 들어요...     여자친구와도 조금 있으면 2년이 다 되가는데...모르겠어요.. 안 그런거 같으면서도..무관심한거 같구...힘드네요~ 안 그럴려구 하는데요..안 좋은쪽으로 생각만 하고.. 아무도 저를 좋아해주지 않는거 같아요..^ㅡ^;   이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울고 싶어도 눈물이 안 나오구요.. 술을 먹을려구 해도 여자친구에게 미안해서 먹을수가 없네여.. 그냥..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요.....아무도 없는 먼곳으로요...

영원히사랑할께  저두 님이랑 비슷한것 같네요;; 하지만 상대방에 그럴수록 님은 더욱더 다가가셔야해요^-^ 그래서 사랑이 커져나가는 거니까요^_^ 화이팅!   [ 2004-04-04 13:39:45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84 미안해...사랑해... [4] 천국의 계단 2004-01-15 1088 1083     그것이 사랑인줄 알았습니다.. 인형의꿈 2004-01-13 775 1082 그대를 사랑한 것이 이렇게 큰 죄 일줄이야... 인형의꿈 2004-01-13 652 1081 나는 당신을 한없이 사랑합니다。 인형의꿈 2004-01-13 704 1080 내가 왜이러는지... 알콩이 2004-01-13 576 1079 술어l추l하면 할 수 있는것들. [2] 즈l강l★ 2004-01-12 941 1078 제가그냥끄적거려봤어요.. 「눈을감고〃」 2004-01-09 549 1077 마음에 찢겨진 상처는 언젠가는 치유되지만..흔적은 남아있어요.. [2] 작은새 2004-01-09 618 1076 기억해줄래요..? 「너의뒤에서…」 2004-01-08 763 1075 슬픈사랑은 안키워.... 사랑 2004-01-06 683 1074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 [1] ∑사∂랑∑ 2004-01-04 550 1073 세상에서 제일사랑하는 우리엄마 [5] 엄마손잡고 2004-01-02 1255 1072 정말 감동적인[바보소년이야기].... 폴이 2003-12-30 1146 1071 정말..그게 잘될꺼라고 생각하세요.... [1] 항상슬픔이... 2003-12-30 584 1070 언제나 슬픔 별헤는밤、 2003-12-28 716 1069 너무나 웃음 나는 이야기... [1] 폴이 2003-12-28 740 1068 사랑이 찾아왔어요.... [1] 사랑 2003-12-27 523 1067 이러니.... 별헤는밤、 2003-12-25 540 1066 나와 죽음의 거리 별헤는밤、 2003-12-23 718 1065 아직은........ 사랑 2003-12-23 582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