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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작은행복 Date : 2003-03-11 09:56:46 | hit : 597  주위가 어두우면 어두울수록 아주 작은빛도 밝게 빛나는것처럼 삶이 힘들고 고달플수록 작은행복도 큰 기쁨으로 다가옵니다. 당신의 주위에 있는 작은불빛,작은행복을,, 부디 그냥 지나치지않길... 자다가도 일어나 생각나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얼핏 눈이 떠졌을 때 생각이 나 부시시 눈 비비며 전화 할 수 있는 사람, 그렇게 터무니 없는 투정으로 있는 사람, 목소리 가다듬고 다시 나를 재워 줄 수 있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워낙 욕심이 많은 것일까 생각도 들지만, 그런 욕심 마저 채워 주려 노력하는 사람이 생겨 준다면, 그 사람이 채워 주기 전에 욕심 따윈 다 버릴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양치를 하다가도, 차가 막힐 때도, 커피를 사러 가다가도 생각이 나는 사람, 그런 사람이 있다면 그런 사람 나를 원해 준다면 자다가도 일어나 반겨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랑해요~ 당신이 나를 생각하지 않는 시간에도.......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669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늦으면 안된다죠..? 주황소금인형 2003-03-17 482 668 너에게 했던 오해...▼ [1] 주황소금인형 2003-03-17 631 667 우린천국에서 다시만날꺼죠-♥ 주황소금인형 2003-03-17 473 666 ♥그댄...나의..소중한 보물입니다....♥ 주황소금인형 2003-03-17 775 665 선물 [1] 주황소금인형 2003-03-17 462 664 『그리움에 지친 하루..하루의 생활...』 주황소금인형 2003-03-17 578 663 너 때문인걸... 너 때문이야... 주황소금인형 2003-03-17 559 662 그런 사람 이였으면 초롱산 2003-03-16 554 661 슬픔이 올때... 웃음만줘 2003-03-16 559 660 사랑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2] 12월21일 2003-03-16 597 659 진정한 사랑의 정의는 뭘까...?¸ 행복애정 2003-03-13 637 658 칭찬인줄 알았습니다.. 작은행복 2003-03-11 522 657 아버지는 누구인가..? 작은행복 2003-03-11 418 656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는글 작은행복 2003-03-11 750 655 사랑이란.. 작은행복 2003-03-11 598 654 작은행복 작은행복 2003-03-11 597 653 죽도록 힘들어도 사랑하기 ㅇㅐ정† 2003-03-11 600 652 보내지못한 러브레터 ㅇㅐ정† 2003-03-11 696 651 내가 당신을 사랑하게 되거든... ㅇㅐ정† 2003-03-09 545 650 * 하루를 행복하게 보내는 방법 * 아리아 2003-03-09 681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