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성 가족들의 수다방 - 이곳은 푸른성과에 인연이 깊으신 여러분들의 안부를 전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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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이의 하루 인생일지   주yung Date : 2005-11-18 21:02:13 | hit : 1110  아침7시 기상 ㅡㅅㅡ 역시 엄마가 깨워준다;; 5분만에 머리감고 세수하고 나온다 춥다ㅠㅠ 찬물로 안할꺼야;; 20분동안 밥먹으면 7시25분........빨리 먹는방법 모른다. 양치질하면 3분이 째깍 날라간다 ㅡㅡ; 10분안에 교복을 입는다.7시 33분 이것저것 챙기면 7시50분. 시간의 압박감 학교 도착 8시5분 늦은적이 없다 ㅡㅡ; 3년째 같은 시간 도착 교실에 착석 하면 청송이와 이창민은 항상 있다.아!물론 건한이두;; 자습서 펼치구 본격적인 영어문법쓰기 담임쌤이 영어선생님이당 ㅠㅠ 1교시 영어 ㅠㅠ 크흑 수면제가 필요없다. 2교시 수학 ㅠ,.ㅠ 우씨 엄청 어렵다 3교시 미술 헤헷^^ 그럭저럭 빨래비누로 조각하는단원ㅎㅎ 4교시도 미술 손에 비누묻은줄도 모르고 눈 비볐음 ㅡㅡ 엄청 매워 점심시간!!!!!!! 우리반은 k1 프라이드 격투장;; 5교시 과학  과목은 좋은데 선생님이 너무 엄격해서 싫어 ㅠㅠ 6교시 가정 이얏호!!!!! 공부할 필요없는 암기과목 선생님도 좋은분^^ 7교시 H.R 담임 선생님이랑 회의하는 시간ㅋ 이런식으로 월요일이 지나감 ㅡㅡ 왜 이렇게 인생의 가속도가 붙는건지;; 학교 갈때는 아빠랑 가는데ㅎㅎ 같은방향ㅋ 그런데 여자친구 얘기를 꺼내셧다면 그날은 슬럼프에 빠져 허우적 허우적;; 체육시간이 많이 있어야한다고 생각;; 농구가 훨씬 재밌는데ㅎㅎㅎ 항상 우리가 졸업하는 학교는 시설이 좋아진다 물론 요번 중학교도 예외는 아니다 1학년들 입학하니 체육관이 덜컥!!!생겼다 ㅠㅠ 벽도 허물고 오픈형 담장으로ㅡㅡㅋ 교장선생님 나랑 면담좀;; 지금까지 주영이의 하루일과 입니당. 제가 게으르시다는분~ 댓글 남겨주시와요 +_+크크크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95 감기몸살에 식중독이요ㅠ.ㅠ [1] 주yung 2005-11-27 912 394 ㅎㅎ 수능이네요!! [2] 수호악마 2005-11-23 751 393 주영이의 하루 인생일지 주yung 2005-11-18 1111 392 ^^ [2] 작은행복 2005-11-15 865 391 내일이 무슨날이게~~~요?!!>_<;; [5] 별이 2005-11-11 975 390 아이고 ㅠㅠㅋ [2] 정다훈이라오 2005-11-08 754 389 어른이 되면..... [4] 주yung 2005-11-05 801 388 얼마만이예요~~>_< [3] 별이 2005-11-05 780 387 영어로 인사할게요. [6] 주yung 2005-11-03 982 386 가을 타는 남자는 외롭다!!!! [4] 수호악마 2005-10-31 842 385 에헤헤...저 왔어요!^0^ [3] 별이 2005-10-29 724 384 오랫만입니다 .. [3] 2월4일 2005-10-28 914 383 감기 나 나앗어요!! [3] 주yung 2005-10-25 732 382 궁금한게 있어요. [4] 주yung 2005-10-24 709 381 안녕하세요^^ [3] 작은행복 2005-10-23 748 380 너무 추워요;;덜덜 훌쩍..... [3] 주yung 2005-10-22 731 379 냠~ [3] 오늘도맑음 2005-10-21 1114 378 너무 추워요..ㅠ_ㅠ [5] 작은행복 2005-10-18 771 377 카르페디엠!! [7] 하루살이 2005-10-09 853 376 아웅아웅...ㅠ [5] 별이 2005-10-08 756     2  3  4  5  6  7  8  9  10  11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