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성 가족들의 수다방 - 이곳은 푸른성과에 인연이 깊으신 여러분들의 안부를 전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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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은행복 Date : 2005-10-23 01:57:41 | hit : 748  주위가 어두우면 어두울수록 아주 작은빛도 밝게 빛나는것처럼 삶이 힘들고 고달플수록 작은행복도 큰 기쁨으로 다가옵니다. 당신의 주위에 있는 작은불빛,작은행복을,, 부디 그냥 지나치지않길... 오늘 날씨가 정말 춥더라구요... 잠깐 슈퍼 갔다오는데도.. 온몸이 얼던데요?ㅎ 벌써 겨울인가봐요... 엊그제가 여름이였던것같은데... 이번 겨울이 지나면..또 나이를 한살 더 먹겠네요... 나이먹기가 어찌나 무서운지.;;; 행복이는.. 이제 공부좀 시작할려구요.. 제 꿈이 그래픽디자이너랍니다...^^ 혼자서 독학으로 공부했는데.. 아직..많이 부족하더라구요..ㅎ 학원도 다니고.. 열심히 공부해서.. 대학도 갈 생각이예요... 많이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열심히 해볼려구요... 우리 가족님들도..늦었다고 생각하지마시고..뭐든 최선을 다해보세요..^^ 그럼..오늘도 행복이가 작은행복을 드리고 갈께요..^^ 행복하세요~~^^

†푸른기사†  와우 ~ 그거 너무 좋은 생각인것 같구나. 근데 너무 일찍 시작하는거 아냐..^^ 너 나이는 너무 젊어서 절때 늦은거 아닌거 알지... 부디 제발 그렇게 되어주길 바란다...   [ 2005-10-24 03:20:41 ] 작은행복  진짜 아부지다운 말씀이군...ㅎ 고마워요...^^   [ 2005-10-24 14:02:50 ] 오늘도맑음  늦었다고 생각하는 그때가... 가장 빠른 때라는 말이 있죠? 무슨 일을 시작하기에 늦은 때란 없는 것 같아요... 마음만 있다면 무슨일이든 못하겠어요 ^^ 힘내세요~   [ 2005-10-28 02:38:41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95 감기몸살에 식중독이요ㅠ.ㅠ [1] 주yung 2005-11-27 912 394 ㅎㅎ 수능이네요!! [2] 수호악마 2005-11-23 752 393 주영이의 하루 인생일지 주yung 2005-11-18 1111 392 ^^ [2] 작은행복 2005-11-15 866 391 내일이 무슨날이게~~~요?!!>_<;; [5] 별이 2005-11-11 975 390 아이고 ㅠㅠㅋ [2] 정다훈이라오 2005-11-08 754 389 어른이 되면..... [4] 주yung 2005-11-05 801 388 얼마만이예요~~>_< [3] 별이 2005-11-05 780 387 영어로 인사할게요. [6] 주yung 2005-11-03 982 386 가을 타는 남자는 외롭다!!!! [4] 수호악마 2005-10-31 842 385 에헤헤...저 왔어요!^0^ [3] 별이 2005-10-29 725 384 오랫만입니다 .. [3] 2월4일 2005-10-28 914 383 감기 나 나앗어요!! [3] 주yung 2005-10-25 732 382 궁금한게 있어요. [4] 주yung 2005-10-24 709 381 안녕하세요^^ [3] 작은행복 2005-10-23 749 380 너무 추워요;;덜덜 훌쩍..... [3] 주yung 2005-10-22 732 379 냠~ [3] 오늘도맑음 2005-10-21 1114 378 너무 추워요..ㅠ_ㅠ [5] 작은행복 2005-10-18 772 377 카르페디엠!! [7] 하루살이 2005-10-09 853 376 아웅아웅...ㅠ [5] 별이 2005-10-08 756     2  3  4  5  6  7  8  9  10  11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