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성 가족들의 수다방 - 이곳은 푸른성과에 인연이 깊으신 여러분들의 안부를 전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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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타는 남자는 외롭다!!!!   수호악마 Date : 2005-10-31 00:05:45 | hit : 841  멀리 감치서 보이는 커플들의!! 장난과 웃음을 보면.. 나도 저럴 수 있는데~ 라는 생각이 문득 들더군요 ㅎㅎ 아오~! 진짜 눈이 시려서!! 여기저기서 껴안고 다니는 사람보면 솔직히 부럽습니다 ㅎ 저렇게 껴안고 다니면 안추을텐데~ 저는 많이 춥기도 하고 옆구리도 아주 시리네여~ 요새많이추운데~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구요 ^^ 독감주사 꼭 맞으세요~ 그까이 감기~ 이러다간 큰일나요 ^^ 솔로들이여~ 외로워 하지 맙시다!!

작은행복  어쩔땐..있으나마나 한 애인보단..혼자인게 부러울때도 있답니다..^^;;   [ 2005-11-02 20:49:30 ] 별이  오움...작은행복님..전 무슨말인지 이해가 안가요...-0-;;; (아직 정신적으로 어린걸까요...?!ㅠ) 글구 수호악마님두 꽤 낯이 익으신데...!! 자주자주 뵈요!!! ㅎㅎ// 아!! 글구 솔로 힘냅시다!!!-0- 저두 옆꾸리 시리지만 18년 동안 잘 버텨왔다 생각해요! 푸힛-!1   [ 2005-11-03 00:07:09 ] 주yung  난16살인 나이에 여자한테 차이고 죄책감에 시달리다가 문득 알게됀 푸른성에 왔습니다. ㅠㅠ 나도 애인이 필료하지만 아직은 나이가 아니라서ㅎㅎ 작은행복님은 나이가 몇인지좀;; 죄송;;   [ 2005-11-03 23:25:50 ] 오늘도맑음  연애세포가 죽어버려서... 요즘은.. 통 그쪽 얘기에는 감이 안옵니다 ㅠㅠ   [ 2005-11-05 03:55:25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95 감기몸살에 식중독이요ㅠ.ㅠ [1] 주yung 2005-11-27 911 394 ㅎㅎ 수능이네요!! [2] 수호악마 2005-11-23 751 393 주영이의 하루 인생일지 주yung 2005-11-18 1110 392 ^^ [2] 작은행복 2005-11-15 865 391 내일이 무슨날이게~~~요?!!>_<;; [5] 별이 2005-11-11 975 390 아이고 ㅠㅠㅋ [2] 정다훈이라오 2005-11-08 753 389 어른이 되면..... [4] 주yung 2005-11-05 800 388 얼마만이예요~~>_< [3] 별이 2005-11-05 780 387 영어로 인사할게요. [6] 주yung 2005-11-03 981 386 가을 타는 남자는 외롭다!!!! [4] 수호악마 2005-10-31 842 385 에헤헤...저 왔어요!^0^ [3] 별이 2005-10-29 724 384 오랫만입니다 .. [3] 2월4일 2005-10-28 913 383 감기 나 나앗어요!! [3] 주yung 2005-10-25 731 382 궁금한게 있어요. [4] 주yung 2005-10-24 708 381 안녕하세요^^ [3] 작은행복 2005-10-23 748 380 너무 추워요;;덜덜 훌쩍..... [3] 주yung 2005-10-22 731 379 냠~ [3] 오늘도맑음 2005-10-21 1114 378 너무 추워요..ㅠ_ㅠ [5] 작은행복 2005-10-18 771 377 카르페디엠!! [7] 하루살이 2005-10-09 853 376 아웅아웅...ㅠ [5] 별이 2005-10-08 756     2  3  4  5  6  7  8  9  10  11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