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성 가족들의 수다방 - 이곳은 푸른성과에 인연이 깊으신 여러분들의 안부를 전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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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입니다 ..   2월4일 Date : 2005-10-28 13:07:04 | hit : 913  하나님의 크신사랑안에서의... 나의 작은... 사랑 나는야, 하나님의 사람. 안녕하세요 다들 어떻게 지내셨는지 모르게써요... 오늘따라 날씨도 많이 쌀쌀한거 같은데.. 기사님들 안녕하신지도 궁굼하고... ㅎㅎ 비도추적추적 오다 그치고... 번쩍 하고 푸른성이 생각나는 날인거같아요^^ 전 요세.. 훔... 학교시험을 봤구... 새벽엔 학원을 다니고 학교끝나고도 학원을 가구... 하루한시간반정도는 운전을하고.. ㅠ_ㅠ 그렇게 지내요... 피로가 쌓이고 쌓이고 금요일이면 학교를 안가서 이렇게 한결 여유로와지네요 ^^ 전 중고등학교때도 염색한번 안해봤었는데요.. 무슨바람이 들었는지 엇그제 염색을 했어요^^ 좀.. 새로워 지고 싶었다고나 할까... 호호호~ 별루 티는 안나지만...;;; 피곤해피곤해~ 하며 지내다가 머리를 바꾸니 살것같아요 ^^ 요즘에 월이는요... 사랑이 없어요. 제맘에 사랑이 없는거 같아요.. 가족들도 싫코.. 얼굴보며 만나는 친구들도 싫코... 지나간사랑들도 떠오르기 싫코.. 그리워하기도 싫코... 새로운 사람도 만나기 싫코... 아무얼굴도 보기싫코... 온통 외로움만 가득이네요... ㅠ_ㅠ 비가와서 그런가~

별이  월이님~ 정말 오랜만이예요!!^^ 한동안 안보여서 걱정했어요.1!! 감기 걸리기 쉬운 날씬데 몸은 괜찮죠?! ㅎㅎ// 사랑은 별 걱정없어요!! 이 별이의 무궁무진한 사랑을 한껏 가져가세요!!-0-   [ 2005-10-29 19:09:50 ] 오늘도맑음  사랑이 없다라... 요즘 저와 같군요 ^^ 처음엔.. 사랑 아닌 다른 것들에 관심을 가지고 싶었는데.. 그러다보니.. 어느세 사랑이 멀어져버린 느낌이네요... 하지만.. 사랑이 없는 삶은.. 너무 건조하단 생각이 드는군요... 암튼.. 월이님 반갑네요 ^^   [ 2005-10-29 23:58:26 ] 작은행복  월아..너무 바쁜생활을 하는구나... 사랑이 없다니..감정이 메말라버린모양이구나...에구... 벌써부터 그러면 어쩌니... 조금만 지나면 괜찮아질거야.. 힘내렴..^^   [ 2005-11-02 20:58:20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95 감기몸살에 식중독이요ㅠ.ㅠ [1] 주yung 2005-11-27 911 394 ㅎㅎ 수능이네요!! [2] 수호악마 2005-11-23 751 393 주영이의 하루 인생일지 주yung 2005-11-18 1110 392 ^^ [2] 작은행복 2005-11-15 865 391 내일이 무슨날이게~~~요?!!>_<;; [5] 별이 2005-11-11 975 390 아이고 ㅠㅠㅋ [2] 정다훈이라오 2005-11-08 754 389 어른이 되면..... [4] 주yung 2005-11-05 800 388 얼마만이예요~~>_< [3] 별이 2005-11-05 780 387 영어로 인사할게요. [6] 주yung 2005-11-03 982 386 가을 타는 남자는 외롭다!!!! [4] 수호악마 2005-10-31 842 385 에헤헤...저 왔어요!^0^ [3] 별이 2005-10-29 724 384 오랫만입니다 .. [3] 2월4일 2005-10-28 914 383 감기 나 나앗어요!! [3] 주yung 2005-10-25 731 382 궁금한게 있어요. [4] 주yung 2005-10-24 708 381 안녕하세요^^ [3] 작은행복 2005-10-23 748 380 너무 추워요;;덜덜 훌쩍..... [3] 주yung 2005-10-22 731 379 냠~ [3] 오늘도맑음 2005-10-21 1114 378 너무 추워요..ㅠ_ㅠ [5] 작은행복 2005-10-18 771 377 카르페디엠!! [7] 하루살이 2005-10-09 853 376 아웅아웅...ㅠ [5] 별이 2005-10-08 756     2  3  4  5  6  7  8  9  10  11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