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성 가족들의 수다방 - 이곳은 푸른성과에 인연이 깊으신 여러분들의 안부를 전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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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맑음 Date : 2005-10-06 00:55:48 | hit : 807  힘들고 지쳐가는 세상에서도.. 마음만은 항상 맑기를 ^^ 지난 글을 보니.. 또 꽤 오래전에 글을 남긴 듯 하네요.. 오랫만에 왔음에도.. 그리운 이들의 이름은 여전히 이곳을 따뜻하게 느끼게 해주네요... 작은행복님, 별이님.. 그리고 돌아오신 그리핀님도 ^^ 전.. 한창 바쁘게 살아가는 중이랍니다.. 복학생 공돌이라선지... 도서관에 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인터넷을 하는 시간이 전처럼 많지 않은 까닭일까요? 그래도.. 오늘처럼.. 잠이 오지 않는 날이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곳이기에... 이렇게 다녀갑니다 ^^ 다들.. 정말 보고 싶네요 ㅠ,ㅠ

클로버에핀꽃  맑음님 오랜만이에요.. 정말로..^^ 공부하시느라 바쁘신가봐요- _-;; 저도 곧 그렇게 될것같은데..ㅋㅋㅋ;; 힘내시고 하시는 일 다 잘되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2005-10-07 07:44:46 ] 작은행복  맑음님... 가끔 싸이홈피에 들어가서 소식을 보곤했는데... 사진첩이 없어졌더라구요..ㅎ 잘지내시죠..? 도서관에서 공부하는모습 사진찍으셨던거..그게 꽤 인상깊었었는데... 그 사진..사진게시판에 올려줘요~ 고3 가족분들 보고배우라구요..ㅎㅎ 공부 열심히 하시구..자주 뵙으면 해요..^^   [ 2005-10-07 20:54:11 ] 별이  ㅎㅎ// 모두 바쁘시군요... 하긴 바쁜 생활이다 보니... 여유로운게 마니 없는게 아쉬워요... 저도 얼마전까지 시험때문에 시간에 쫓겨 살았어요..ㅠ 여기서 우리 가족여러분 보니까 맘속에 있던 의미모를게 확 풀리는 느낌이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욤!!^^   [ 2005-10-08 20:37:52 ] 클로버에핀꽃  싸이...내 홈피도 놀러와죠-_-~~ 가르쳐줬드만 오지도 안구..-_ㅠ   [ 2005-10-15 17:24:38 ] 맑음  ^^.. 싸이를 거의 접은 상태라서.. 요즘 싸이를 안한답니다 ㅋㅋ 나중에 정신 좀 들면 놀러갈께요~   [ 2005-10-15 19:34:35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95 감기몸살에 식중독이요ㅠ.ㅠ [1] 주yung 2005-11-27 912 394 ㅎㅎ 수능이네요!! [2] 수호악마 2005-11-23 752 393 주영이의 하루 인생일지 주yung 2005-11-18 1111 392 ^^ [2] 작은행복 2005-11-15 866 391 내일이 무슨날이게~~~요?!!>_<;; [5] 별이 2005-11-11 975 390 아이고 ㅠㅠㅋ [2] 정다훈이라오 2005-11-08 754 389 어른이 되면..... [4] 주yung 2005-11-05 801 388 얼마만이예요~~>_< [3] 별이 2005-11-05 780 387 영어로 인사할게요. [6] 주yung 2005-11-03 982 386 가을 타는 남자는 외롭다!!!! [4] 수호악마 2005-10-31 842 385 에헤헤...저 왔어요!^0^ [3] 별이 2005-10-29 725 384 오랫만입니다 .. [3] 2월4일 2005-10-28 914 383 감기 나 나앗어요!! [3] 주yung 2005-10-25 732 382 궁금한게 있어요. [4] 주yung 2005-10-24 709 381 안녕하세요^^ [3] 작은행복 2005-10-23 749 380 너무 추워요;;덜덜 훌쩍..... [3] 주yung 2005-10-22 732 379 냠~ [3] 오늘도맑음 2005-10-21 1114 378 너무 추워요..ㅠ_ㅠ [5] 작은행복 2005-10-18 772 377 카르페디엠!! [7] 하루살이 2005-10-09 853 376 아웅아웅...ㅠ [5] 별이 2005-10-08 756     2  3  4  5  6  7  8  9  10  11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