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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이빠이...   못난이 Date : 2006-02-12 14:48:37 | hit : 637  고민있는데.... 어디다가 말을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그렇다고 친구아닌 가족한테 말을 못하고... 지금 학원을 다닌지... 어느덧 8개월째인데.... 별로 할자신도 없고... 하고싶어서 하는것인데.... 언제인가부터 그냥 그일이 무섭고 힘들도 지치고 그만두고 싶을뿐입니다... 어떻해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그만 두자니 지금 까지 투자 한것들이 너무도 많이 아까뭐서 그만 두지도 못하고.. 어떻하면 좋을까요? ※. 님에 의해 복사(이동)되었습니다. (2006-08-19 07:35:34)

클로버에핀꽃  쿠쿠 _ ; 저도 그렇답니다... 저도 이제 마음잡고 시작한 이 일이.. 제가 제일 하고싶은...건아니지만; 지금까지중에서 저랑 제일 잘맞는것 같다는 생각에 열심히하고있답니다.. 저또한 여러번의 위기와시련이 오고... 힘이들어 지쳤던적도 많았어요.. 하지만.. 또다른 자신에게 물어보세요.. 정말로 이 일을 하고싶은지.. 정말로 이 일을 좋아하는지.... 수많은 절벽과 큰 바위들이 앞을 가로 막는다 하더라도.. 이 길을 뚫고 정상에 간 몇몇 사람들이 있답니다.. 또한 그 절벽을 오르지못하고.. 그 바위들을 없애지못하여... 다시 내려가는 사람들도 있답니다... 도전은 성공의 어머니라고 그러죠..? 어머니의 힘을 빌려보세요.. 그리고 성공이라는 것... 느껴보세요.. 후회 할 일은 없으실겁니다... 뭐 아직 전느껴보지못했지만 _a; 이제부터가 시작인걸요.. 성공이라는 것... 노력하다보면.. 그리 멀리 있지않을 것입니다. 힘내세요...^^   [ 2006-02-12 16:27:37 ] 빛을기다리잖아  힘내셔요...음...슬럼프라고 생각하고..이겨나가세요...^^* 노력하다보면...길이 있을거에요..님 파이팅!!!!!!!!!!!!!^^   [ 2006-02-12 17:00:09 ] 오늘도맑음  하고 싶어서 하는 것...  그걸 잊지 않으시길 바래요..   [ 2006-03-02 00:3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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