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시 - 여기는 아름다운 시를 올리는 곳입니다. 자작시나 좋아하는 시등을 올려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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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시 올리고 싶어서 올려요.`   슬픔을이젠잊고서 Date : 2002-10-20 02:03:42 | hit : 674  마음의 항상 너에게 다가가고 있으면 슬픔의 얼굴이 나의 얼굴이 되어가고 있다면 울고 싶은 마음이 내가 되어가고 있다면 알람 시계처럼 나의 모습을 정확한 사랑의 시기를 안다면.. 나의 해방을 하도록 넌 바라만 본다면 기다리면서 기다리면서 눈물은 흘르지 않고 웃는   너 거리를 헤매이고 거리를 헤매이고  나는 나는 나는 너가 되어간다. 너가 되어간다..다시금 현실로....

옛사랑  아..맞는말같다.. 어느새나도...점점닮아져만가네.....   [ 2002-10-20 10:55:19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87 [] 기도... †雪花 †(하얀기사) 2002-10-23 783 186 [] 사랑의 서약 †하얀기사† 2002-10-23 929 185 [] " 함께 있을때 슬픈 사랑..." [1] 작은사랑문학가 2002-10-22 767 184 [] 낙엽 이야기 해 줄게~ 갈빛 2002-10-20 862 183 [] 자작시 올리고 싶어서 올려요.` [1] 슬픔을이젠잊고서 2002-10-20 675 182 [] 당신의 존재... [2] 슬픈기억 2002-10-19 847 181 [] " 이별을 위한 사랑 " [1] 작은사랑문학가 2002-10-19 752 180 [] 하늘은 알까요? ☆카라☆ 2002-10-19 726 179 [] 그를 믿으세요 ☆카라☆ 2002-10-19 627 178 [] 산유화... 붉은기사 2002-10-19 692 177 [] " 사랑하는 사람이 힘들어 보일때..." [4] 작은사랑문학가 2002-10-18 1000 176 [] I LOVE YOU.... [2] 붉은기사 2002-10-18 937 175 [] 비오는 날... 슬픈기억 2002-10-18 759 174 [] 달빛 창가 갈빛 2002-10-16 880 173 [] 당신은 아시나요.. [1] 옛사랑 2002-10-13 907 172 [] 한잔 술.. 옛사랑 2002-10-13 736 171 [] 가로등 갈빛 2002-10-13 646 170 [] 사랑했던날보다.. [1] ☆카라☆ 2002-10-12 1002 169 [] 사랑이 끝난 후에도.. ☆카라☆ 2002-10-12 833 168 [] 사랑을 가르쳐준 당신께.. ☆카라☆ 2002-10-12 85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