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시 - 여기는 아름다운 시를 올리는 곳입니다. 자작시나 좋아하는 시등을 올려주세요...ㅎㅎ
- 무자비한 광고글을 줄이기 위해 가족으로 가입 하신 분만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전체보기 퍼온 일반시 자작 일반시 퍼온 영상시 자작 영상시

" 사랑하는 사람이 힘들어 보일때..."   작은사랑문학가 Date : 2002-10-18 23:42:04 | hit : 1000  아직 난 사랑한다는 말을 할수가 없습니다. 그대의 아름다움으로 나의 꽃이 시들어 가기 때문입니다.... 오랜만에.. 올리네여... 꽃이 시들어 갈때 그 꽃의 아름다움을 위해 날아온 나비가 있었다.... 나무가 바람에 힘들어 할때 그 나무의 희망을 저버리지 않게 뿌리를 잡아준 흙이 있었다... 내가 힘들어 할때.. 그냥 옆에만 있어도 힘이되어준 그대 그대가 힘들어 할땐.. 이젠 내가 힘이 되어주고 싶다... 비가 그대의 눈물옆으로 떨어질때면 나는 우산을 들어 그대옆으로 서고 싶다.. 하지만.. 이젠 그대눈물 옆으로 떨어질 비를 그대와 함께 맞고 싶다......

슬픈옥이  이 제 는 . .이 런 조 은 글 을 봐 도 . .보 내 줄 사 람 이 없 네 . .에 휴 . .   [ 2002-10-19 08:52:40 ] 작은사랑문학가  이별을 하셨나봐여.. 힘내세요..   [ 2002-10-19 13:39:21 ] 이젠괜찮아요  좋은 시 인것 같아요 감동 이네요..동감적인 글도 있고..친구와의 사랑에관한 시는 없나요?   [ 2002-10-19 21:23:51 ] ΛΓㄹ5 & Оı별  이걸직접생각하셧다니.정망대단. 나도나도이런글써보고시퍼요옹ㅇО○ 이시정말조은것간녜용.   [ 2002-11-10 13:24:11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87 [] 기도... †雪花 †(하얀기사) 2002-10-23 784 186 [] 사랑의 서약 †하얀기사† 2002-10-23 929 185 [] " 함께 있을때 슬픈 사랑..." [1] 작은사랑문학가 2002-10-22 767 184 [] 낙엽 이야기 해 줄게~ 갈빛 2002-10-20 862 183 [] 자작시 올리고 싶어서 올려요.` [1] 슬픔을이젠잊고서 2002-10-20 675 182 [] 당신의 존재... [2] 슬픈기억 2002-10-19 847 181 [] " 이별을 위한 사랑 " [1] 작은사랑문학가 2002-10-19 752 180 [] 하늘은 알까요? ☆카라☆ 2002-10-19 726 179 [] 그를 믿으세요 ☆카라☆ 2002-10-19 627 178 [] 산유화... 붉은기사 2002-10-19 692 177 [] " 사랑하는 사람이 힘들어 보일때..." [4] 작은사랑문학가 2002-10-18 1001 176 [] I LOVE YOU.... [2] 붉은기사 2002-10-18 937 175 [] 비오는 날... 슬픈기억 2002-10-18 759 174 [] 달빛 창가 갈빛 2002-10-16 880 173 [] 당신은 아시나요.. [1] 옛사랑 2002-10-13 908 172 [] 한잔 술.. 옛사랑 2002-10-13 736 171 [] 가로등 갈빛 2002-10-13 646 170 [] 사랑했던날보다.. [1] ☆카라☆ 2002-10-12 1003 169 [] 사랑이 끝난 후에도.. ☆카라☆ 2002-10-12 834 168 [] 사랑을 가르쳐준 당신께.. ☆카라☆ 2002-10-12 854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