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시 - 여기는 아름다운 시를 올리는 곳입니다. 자작시나 좋아하는 시등을 올려주세요...ㅎㅎ
- 무자비한 광고글을 줄이기 위해 가족으로 가입 하신 분만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전체보기 퍼온 일반시 자작 일반시 퍼온 영상시 자작 영상시

" 내게 영원할 그대의 이름이기에...."   작은사랑문학가 Date : 2005-03-28 07:40:58 | hit : 1339  눈감고 무언가를 그려본다 설령 그것이 떨어지는 한송이 꽃이라해도 그꽃의 향도 사라지고 아름다움도 사라졌다 할지라도 나는 여전히 그꽃을 그려본다 그렇게 내마음도 무언가를 그리고있다 설령 그것이 떠나가버린 그대의 사랑이라고해도 그사랑의 향도 사라지고 아름다움도 사라졌다 할지라도 나는 여전히 그사랑을 그리워한다 나는 여전히 그사람을 기다린다 나는 여전히 이렇게 울며.... 듣고 있지 않을 그대를 향해 그대의 이름을 불러본다 ..

♧한그루。  님 시는 언제봐도 너무 좋은거 같아요, ^^   [ 2005-03-31 21:51:30 ] 작은사랑문학가  고마워요 ^ㅡ^   [ 2005-04-01 02:11:48 ] 똥그리  감동적이네여 애절해요 누구나 이런사랑을할수있을찌요?   [ 2005-06-24 11:49:44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427 [] 천년의바람-박재삼시인- [1] 작은행복 2005-06-27 1239 1426 [] 낚시-이기철시인- 작은행복 2005-06-27 1204 1425 [] 장미와 장마사이..-박진성시인- 작은행복 2005-06-27 1505 1424 [] 자꾸 좋아집니다.. [2] 별이 2005-06-18 1302 1423 [] '사랑해' 라는말,♥ [1] 애정결핍aA 2005-04-28 2038 1422 [] 약속.. [3] 카이샤르 2005-04-05 1511 1421 [] 기다릴 수 있는 시간만큼만 사랑하세요.. [2] 카이샤르 2005-04-05 1583 1420 [] " 꽃을 아름답게 해주는 나비에게는 향이 없다는거 아시나요? " 작은사랑문학가 2005-04-04 1306 1419 [] 일년에 한번, ♧한그루。 2005-03-31 1142 1418 [] " 내게 영원할 그대의 이름이기에...." [3] 작은사랑문학가 2005-03-28 1340 1417 [] 꿈꾼다. ♧한그루。 2005-03-26 1091 1416 [] " 첫사랑을 끝내고서,," 작은사랑문학가 2005-03-23 1182 1415 [] 그림자와 태양과 달.. ♧한그루。 2005-03-19 1087 1414 [] 행복했으니.. ♧한그루。 2005-03-19 1119 1413 [] 하루만을 위한 화장을 한다 [1] 카이샤르 2005-03-14 1101 1412 [] 누군가 나에게 카이샤르 2005-03-14 1273 1411 [] 사랑은 봄날처럼 카이샤르 2005-03-14 1177 1410 [] 인연 [2] 카이샤르 2005-02-26 1438 1409 [] 겨울나무 카이샤르 2005-02-26 1152 1408 [] 사랑은 해야한다고 카이샤르 2005-02-26 1366     2  3  4  5  6  7  8  9  10  11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