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시 - 여기는 아름다운 시를 올리는 곳입니다. 자작시나 좋아하는 시등을 올려주세요...ㅎㅎ
- 무자비한 광고글을 줄이기 위해 가족으로 가입 하신 분만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전체보기 퍼온 일반시 자작 일반시 퍼온 영상시 자작 영상시

-   파란하늘 Date : 2006-10-02 19:00:16 | hit : 1809  '힘들면 힘든데로 아프면 아픈데로 행복할수 있다. 그건 당신 마음의 문제다...'   까마득히 멀어진 사람들..   따라잡기엔 머언 길앞에서 그저 하염없이 바라만 보다간 더욱 지쳐버리고 만다.   앞을보지 않고, 그대로 천천히 걸어가라.   늦더라도 언젠가 닿을수 있을것을...   보이지않아도, 길은 있다.

클로버에핀꽃 보이지 않아도 길은 있다..?? 어디에있을까.. 그길이-a   [ 2006-10-05 06:50:59 ] 파란하늘 클로버님이 여태까지 살아왔던게 그 길이고, 앞으로 살아갈 곳에도 보이지 않는 길이 있겠죠,ㅋㅋ 리플이 비꼬시는거 같네요,ㅎㅎ   [ 2006-10-06 17:09:19 ] †푸른기사† 파란하늘님 비꼬시는게 아니라.. 클로버님의 혼자 만에 푸념이신듯 하네요...ㅎㅎ 하늘님의 그 길 끝을 하루빨리 닿을 수 있길 바래요...ㅎㅎ 하지만 인생은 죽는 그날까지 새로운 길이 생긴다는 거......ㅎㅎ   [ 2006-10-08 13:03:04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487 [자작 일반시] 애정에는 두가지의 독이있다..착각이란 달콤함... 사랑해응나두 2006-11-06 2065 1486 [자작 일반시] 너는.. [3] 좋아했었는데 2006-10-27 2018 1485 [자작 일반시] 안녕 [1] 좋아했었는데 2006-10-26 1853 1484 [자작 일반시] 결국.. 월향 2006-10-20 1769 1483 [자작 일반시] 후회.. [1] 월향 2006-10-14 1829 1482 [] " 사랑 " [1] 작은사랑문학가 2006-10-13 1230 1481 [자작 일반시] 음.. [1] 월향 2006-10-11 1667 1480 [자작 일반시] - [3] 파란하늘 2006-10-02 1810 1479 [자작 일반시] 무제4 게츠비 2006-09-29 1816 1478 [자작 일반시] 무제3 [1] 게츠비 2006-09-26 1725 1477 [자작 일반시] - [1] 파란하늘 2006-09-24 1466 1476 [자작 일반시] 영혼의 향기 [2] 게츠비 2006-09-24 1550 1475 [자작 일반시] 내가 견딜 수 없는 그리움 [3] 게츠비 2006-09-23 1715 1474 [퍼온 영상시] 가을 그 쓸쓸함 / 고은영 †푸른기사† 2006-09-18 1507 1473 [퍼온 영상시] 사랑 하나 그리움 둘 / 김설하 †푸른기사† 2006-09-18 1688 1472 [퍼온 영상시] 가을에 띄우는 편지 / 향일화 †푸른기사† 2006-09-18 1495 1471 [퍼온 영상시] 어느 가을밤 / 박만엽 †푸른기사† 2006-09-18 1334 1470 [퍼온 영상시] 이 가을 / 용혜원 †푸른기사† 2006-09-18 1497 1469 [자작 일반시] 기억 파란하늘 2006-09-12 1397 1468 [자작 일반시] " 취중고백 " 작은사랑문학가 2006-08-24 1688   1  2  3  4  5  6  7  8  9  10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