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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향기   게츠비 Date : 2006-09-24 16:24:17 | hit : 1550  위대한 게츠비와 호밀밭의 파수꾼 아침에 깨어나는 너의 눈을 가장 먼저 보고, 밤에 잠이 드는 너의 얼굴을 가장 마지막까지 지켜볼 수 있는, 너의 향기가 되고 싶어. 항상 곁에 있지만 보이지 않고 느낄 수 없는 아주 오래된 편안함으로 너의 곁에 있는 너의 향기가 되고 싶어. 마음 속 깊은 곳에서 뿜어져 나오는 너의 향기가 되고 싶어. 아무도 모르는 은밀함과 온몸이 시리는 따뜻함과 너만이 알고 있는 황홀함으로 항상 너를 감싸 안는 너의 향기가 되고 싶어.

기다리는사랑 시 잘 지으시네요 ㅠ  ㅠ 저는 그런쪽에 뭐라고 할까 ?;; 능력?ㅎㅎ;; 이 없어서 ㅎㅎ 맘에 드실줄은 모르겠지만 제목 하나 지어드리고 가요 ㅎㅎ 【 영혼의 향기 】ㅎㅎ ^  ^어떠세요 ?ㅎㅎ   [ 2006-09-26 00:20:39 ] 게츠비 ^^   [ 2006-09-26 23:35:27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487 [자작 일반시] 애정에는 두가지의 독이있다..착각이란 달콤함... 사랑해응나두 2006-11-06 2065 1486 [자작 일반시] 너는.. [3] 좋아했었는데 2006-10-27 2018 1485 [자작 일반시] 안녕 [1] 좋아했었는데 2006-10-26 1853 1484 [자작 일반시] 결국.. 월향 2006-10-20 1769 1483 [자작 일반시] 후회.. [1] 월향 2006-10-14 1829 1482 [] " 사랑 " [1] 작은사랑문학가 2006-10-13 1230 1481 [자작 일반시] 음.. [1] 월향 2006-10-11 1667 1480 [자작 일반시] - [3] 파란하늘 2006-10-02 1810 1479 [자작 일반시] 무제4 게츠비 2006-09-29 1816 1478 [자작 일반시] 무제3 [1] 게츠비 2006-09-26 1725 1477 [자작 일반시] - [1] 파란하늘 2006-09-24 1466 1476 [자작 일반시] 영혼의 향기 [2] 게츠비 2006-09-24 1551 1475 [자작 일반시] 내가 견딜 수 없는 그리움 [3] 게츠비 2006-09-23 1715 1474 [퍼온 영상시] 가을 그 쓸쓸함 / 고은영 †푸른기사† 2006-09-18 1507 1473 [퍼온 영상시] 사랑 하나 그리움 둘 / 김설하 †푸른기사† 2006-09-18 1688 1472 [퍼온 영상시] 가을에 띄우는 편지 / 향일화 †푸른기사† 2006-09-18 1495 1471 [퍼온 영상시] 어느 가을밤 / 박만엽 †푸른기사† 2006-09-18 1334 1470 [퍼온 영상시] 이 가을 / 용혜원 †푸른기사† 2006-09-18 1497 1469 [자작 일반시] 기억 파란하늘 2006-09-12 1397 1468 [자작 일반시] " 취중고백 " 작은사랑문학가 2006-08-24 1688   1  2  3  4  5  6  7  8  9  10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