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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60] 나 항상 그대를...   †푸른기사† Date : 2002-10-28 14:00:59 | hit : 839  사랑은 지켜 가는거야.....!! 이건 서명 기능입니다. 정보수정에 들어가셔서 서명을 작성하세요. 당신으로 인해,울고 웃던 여자란것을.. 당신으로 인해 이렇게 슬퍼한다는것을.. 어쩌면 우리의 헤어짐이 서로를 위해 더 좋은 만남을 위한것일수도 있지만, 당신과의 잠깐의 사랑이 저란 사람을 바꿨어요.. 사랑한다는 말도,보고싶다는 말도, 이제는 할수 없기에 내 입가에서 맴돌고 있을 뿐이지만,, 당신이 지금이라도 돌아온다면, 나 당신을 그전보다도 더 많이 사랑해줄수 있을것 같습니다, 당신을 더많이 이해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너무 못해준것만 생각나는 지금., 당신의 이름만으로도 하루종일 우울한 하루를 보내는 지금.. 당신은 알고 있나요? 내가 이렇게 애타게 당신을 기다린다는것을,, 돌아올수 있다면 돌아오세요 나 기다림이 너무 지치면 당신이 아닌 다를 누군가의 품에 기대어 버릴지고 모르니까.. 소스 보기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81 story[81] 소울 메이트 †푸른기사† 2002-12-17 1053 80 story[80] 보고싶은 사람이 있으세요.? †푸른기사† 2002-12-16 1081 79 story[79] 우정같은 사랑... †푸른기사† 2002-12-13 990 78 story[78] 늦은 고백... [1] †푸른기사† 2002-12-11 859 77 story[77] 이 바보야... †푸른기사† 2002-12-10 942 76 story[76] 변함없는 사랑... [1] †푸른기사† 2002-12-09 858 75 story[75] 우리들이 하는 사랑... †푸른기사† 2002-12-08 743 74 story[74] 그런 남자였으면 좋겠습니다. [1] †푸른기사† 2002-12-07 764 73 story[73] 그런 애인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3] †푸른기사† 2002-12-06 814 72 story[72] 미안합니다. †푸른기사† 2002-12-05 732 71 stroy[71] 운명.... [1] †푸른기사† 2002-11-27 790 70 stroy[70] 짐작하지 마세요... †푸른기사† 2002-11-24 791 69 story[69] 아마 그 역시도... †푸른기사† 2002-11-23 715 68 stroy[68] 지우기... [3] †푸른기사† 2002-11-22 855 67 story[67] 너에게로 가는 기차... †푸른기사† 2002-11-16 816 66 stroy[66] 사랑에 관한 15가지 명언... [1] †푸른기사† 2002-11-15 1065 65 story[65] 미안해요... †푸른기사† 2002-11-12 807 64 story[64] 영원히... †푸른기사† 2002-11-11 856 63 story[63] 좋은사람... †푸른기사† 2002-11-07 869 62 story[62]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면 †푸른기사† 2002-10-30 1067   1  2  3  4  5  6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