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상담 - 여기는 고민상담 게시판입니다. 살다가 생기는 여러 고민들을 함께 나누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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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여자랍니다=ㅠ= Date : 2004-09-09 22:03:04 | hit : 1006  어제 그사람이 집에왔었데요... 근데..저는 친척언니네 있어서... 못봤는데..그사람이..제연락처를 물어봤데요... 술먹고와서...기대하는 마음에.... 오늘 전화를했는데.... 내가...잠시..미쳤었나보다고...아무일없는것처럼 생각하라고... 하네요...저는 기대했는데..혹시라도...기대했는데................ 정말 너무하네요........정말........너무하네요................... 혹시라도...다시시작하자는말은 기대도 안했어요... 그냥....생각나서..한번와봤다고...내가 정말 바보였나봐요.....

카이샤르  힘내세요 .. 그리고 다시 시작해보세요 님이 먼저 손을 내밀어보시는것은..   [ 2004-09-10 18:25:51 ] 작은행복  술에 힘을 빌려 집에 찾아왔다는건,,, 그사람 가슴깊숙히 한곳에 당신에 대한 미련이 남아있는게 아닐까요,,? 아무일없는것처럼 생각하라한다고 정말 그렇게 생각하시는건 아니겠죠,?   [ 2004-09-14 23:36:46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641 [] 그사람의 여자친구.. 하하하 2004-09-23 6 640 [] 계속 잘못한일만 생각납니다 [2] 카이샤르 2004-09-21 941 639 [] 시간이저만치가버렷음｀ [3] THE_NA 2004-09-20 1048 638 [] .... [2] THE_NA 2004-09-19 900 637 [] 초라한.. [2] ........ 2004-09-17 994 636 [] ...전 [3] 아무것도아닌 2004-09-17 969 635 [] 차라리 실컷울면 속이 후련하다고 하던데.. [2] 카이샤르 2004-09-15 986 634 [] ? [3] NeMo 2004-09-15 976 633 [] 지금부터 [2] NeMo 2004-09-15 1019 632 [] 한번 봐주세여 [2] 슬픈i 2004-09-12 1030 631 [] 나는...,, [2] 종이 2004-09-12 1035 630 [] 제 얘기를 들어보실분 [3] 바보 2004-09-11 1055 629 [] ..... [2] 나도여자랍니다=ㅠ= 2004-09-09 1007 628 [] 여러분은 우울할때 뭘 하세요..? [3] 카이샤르 2004-09-08 1031 627 [] 저진짜..바본가봐요... [2] 나도여자랍니다=ㅠ= 2004-09-01 1024 626 [] 사랑은 힘든거란거 이제야 알앗어요 [4] ^^ 2004-08-29 1191 625 [] 이럴땐..어떠케... [2] 비가와요 2004-08-27 1045 624 [] 멀리떨어져있으면..사랑하면..안돼나여??지금..정말..절실합니다.. [3] 습관... 2004-08-27 1030 623 [] 도와주세여~제발 T,T [3] 아무게 2004-08-15 1098 622 [] 힘들어요 ㅜㅜ. 이남자 [4] 휴. 2004-08-11 1083     5  6  7  8  9  10  11  12  13  14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