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던 누나가 있었읍니다 그누나를 알계된 동기는 그 누나가 같은 동내에 살기에 아침마다 같은 버스를 타게된 동기입니다,
전 그 누나를 2주동안 혼자 끙끙 알다가 어느날 고백을 하였습니다,
그 누나는 자기도 나처럼 자기 혼자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그냥 칭구로 지내자고,, 하지만 우리둘은 서로 어색헤하다가 전 둘이 서로 어색헤 하느리 그냥 그 버스르 타지말자고 생각한 저는 그 버스를 안탔습니다,
전 그시기에 어느 여자애가 절 좋아하고 있었다면서 사기자구 했습니다 전 그애한테별루 마음이 없었지만 사람은 다른 사람을 만나다보면 그 사람 빨릴 잊는다고 하여서 새로운 사랑을 위해 사기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100일이 지나도록 전 그 누나를 잊지 못하더라구여 전 제 여자칭구한테 너무 미안해 깨졌지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어느날 그 누나를 길거리에서 보게되었습니다,
전 그 누나를 다 잊은 줄 알았는데 전 그누나를 보게되자 너무 설래였습니다
누나한테 시간을 내달라하여 근처 카페에 서 애기를 나누었습니다,
애기를 하다가 그 남자랑은 잘됬냐고 물어보니 그애기 하지 말자구하더군여
전 그말이 몰라 칭구들 한테 물어보니 그 누나도 끈나거 같다고 하던군여 .
전 그말이 잘 안된거라 확실히 믿구 다시 시작해보고 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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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도와주세여 제가 어떻헤 해야하는지 길좀 갈켜주세여.
제발 부탁드립니다,..
도와주세여~제발 T,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