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레터 - 여기는 편지를 쓰는 곳입니다. 친구나 연인등에게 차마 보내지 못한 편지를 올려주세요...ㅎㅎ
- 무자비한 광고글을 줄이기 위해 가족으로 가입 하신 분만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전체보기 연인에게 친구에게 가족에게 기타에게

어디간거니.. 정말 힘들다.   은빛 Date : 2007-02-16 02:22:18 | hit : 1365  너 없이 그냥 멍하니 세월 흘러 보낸지도 이제 3년이 다되가내... 어딜 그렇게 멀리 가버린거야   항상 내가 뒤에 쳐다보면 내뒤에서 항상 웃으면서 달려왔었자나. 왜 이제는 없니..   나 정말 힘든데 나 힘들때 마다 나 울때마다 누가 그랬냐며   그놈 데리고 오라고 하면서 화내면서도 나끝까지 달래주던 너였는데..   이제는 니목소리 듣는것도... 우리같이 노래방갔던날.. 녹음했던 테이프가 전부내..   니모습을 보고싶어도 사진 한장이 전부고.. 사진 찍기 그렇게 싫어하던 니가..   떠나기 3일전에 나한테 주었는데.. 그날 니 모습이 아직도 생생해.. 입은 웃고있엇는데   눈많은 슬퍼 하고있엇는데.. 하.. 정말 보고싶어. 나 이제 어쩌면 좋아..   너 보내야 되는데.. 매일 이렇게 내맘속에 담아 두고살아.. 너무힘들어..   딱한번만.. 봤으면.. 딱한번만 손이라도 잡아봤으면. 딱한번만 안겨봤으면..   정말 보고싶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520 [가족에게] 엄마.... 못난이 2007-06-20 1621 519 [연인에게] 두번째 편지 슬픈기억 2007-06-16 1402 518 [연인에게] 일년전....주지못한편지......^^ 네페르타리 2007-05-22 1523 517 [연인에게] 미안했어... 하지만... 그게 널 잊기 위해 했었던 거야.... † 눈물 † 2007-05-12 1705 516 [연인에게] 비록 함께있진 않지만..맘속으로보며 .맘속으로 대화하며.. 멋진남자 2007-05-10 1558 515 [연인에게] 잠시만 ..지나쳐보자..그냥..그렇게.. 멋진남자 2007-05-04 1248 514 [연인에게] (해수에게)길들여지지않은 서로의 모습이.... 멋진남자 2007-05-04 1365 513 [연인에게] 어디간거니.. 정말 힘들다. 은빛 2007-02-16 1366 512 [연인에게] 아직도... 야채 2007-02-04 1303 511 [친구에게] 잘다녀와... ^^ 12월21일 2007-01-24 1402 510 [연인에게] 열두번째이야기 도도 2007-01-05 1219 509 [연인에게] 오랜만이다... 미친사랑 2006-12-25 1333 508 [연인에게] 정말오랜만이네..? ^.^! 2006-11-29 1422 507 [가족에게] 엄마~ 고흐 2006-11-28 1458 506 [연인에게] 그녀... 너 2006-11-07 1432 505 [가족에게] 아빠 나 열심히 살께. [4] 천유 2006-10-22 1354 504 [가족에게] 아빠.. [2] 작은행복 2006-09-14 1278 503 [가족에게] 엄마에게..ㅎ [2] 파란하늘 2006-09-12 1290 502 [연인에게] ...어디간거야 ....        바보야 닮은꼴 2006-09-01 1402 501 [연인에게] 임마!!! 재복아 2006-08-22 1425   1  2  3  4  5  6  7  8  9  10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