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레터 - 여기는 편지를 쓰는 곳입니다. 친구나 연인등에게 차마 보내지 못한 편지를 올려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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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다녀와... ^^   12월21일 Date : 2007-01-24 14:09:01 | hit : 1402  하나님의 크신사랑안에서의... 나의 작은... 사랑 나는야, 하나님의 사람. 땡부야 안뇽- ㅎ 푸른성에 오랫만에 찾아왔는데.. 또 너한테 편지를 쓴당... ㅋ 군대간다는 소식들었엉~ 멀리멀리서 소식만 소식만 몰래몰래 전해듣다가.. 이렇게 군대간다는 소식들으니까 많이 아쉽다... 하필이면 이케 날 추울때 가고그러니... 걱정되게.. ㅠ 잘 다녀와~ 짠/  끝나고 오면 24살이네... ㅋㅋㅋㅋ 아 늙었어늙었어~ 휴가나올때 반갑게 찾아가서 밥한번사주고.... ㅎㅎㅎ 그런 친구였음 좋았을것을... ㅎㅎ   암튼 !!  다치지말고 잘 다녀와 !!!   군대간 친구들한테 편지 많이 썼었는데... 너한텐 한통도 못쓰겠지.. ㅎㅎ 아무도 모르겠지만 혼자 아쉬워하고있을껄? ㅋㅋ 잘갔다와 잘갔다와 잘갔다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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