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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카이샤르 Date : 2005-03-14 00:40:34 | hit : 1033  아픔이란 가슴 전체가 모두 아린 .. 그런 것이었다. 아무에게도 비밀을 말하지 못한 채 모든 것을 가슴속에 간직하고 죽어야 하는 그런 것이었다. 팔과 머리의 기운을 앗아가고 베개 위에서 고개를 돌리고 싶은 마음조차 사라지게 하는 그런 것이었다. J.M.바스콘셀로스 [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 * * * 오래도록 잊었던 비가 내린다..아무것도 걱정하지 않는다..그저 비가 내린다.. S.PAPA 1집/상처 너만을 기다리며 살아야 해 이런 바보 같은 날 잊었니 그 날 그 이후로 널 볼 수 없기에 나의 불안한 마음 어쩔수가 없어 꿈에서도 잊지는 못할 너의 그 환한 미소 이젠 상처되어 널 떠올릴 때면 가슴이 아파 니가 보고 싶어 죽도록 너를 사랑해 저 하늘 향해 외쳐봐도 미친듯이 달려도 너를 떨칠 수 없는 나 다음 세상엔 우연히라도 만나지 않기를 너무나 사랑한 추억은 영원히 good bye~ 혹시 오늘 너 돌아올까 그 길에 서 있는 날 보네 언제라도 그 꿈이 이뤄지길 버리지 못한 너의 기억 안고 이제는 너를 잊을께 저 하늘 향해 외쳐봐도 미친듯이 달려도 너를 버릴 수 없는 나 우연히라도 우리 다시 만나지 않기를 너무나 사랑한 그대는 영원히 good bye~~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149 저가 직접 쓴 글입니다... ^^ [5] 사랑해요그대만을 2005-08-03 1068 1148 바다와 등대 [1] 잠자는숲속에공주 2005-07-22 939 1147 들을때 행복한말~♧ [2] 잠자는숲속에공주 2005-07-22 1066 1146 Love is..! [2] 별이 2005-07-19 1132 1145 주위를 둘러봐요.. [2] 별이 2005-07-19 839 1144 늘 곁에 있는것들의 소중함.. [1] 작은행복 2005-06-27 1030 1143 소망을이루는 마음의 법칙 [2] 작은행복 2005-06-27 930 1142 미안하다.... 똘아애몽 2005-06-23 883 1141 천년전...그때를 생각해보세요. 별이 2005-06-18 857 1140 한잔 하시겠어요? 조약돌 2005-06-10 825 1139 4~8살이 생각하는 사랑이란~ ^^ [1] 수호악마 2005-05-04 1067 1138 나의 그리움 소리없는 비가 전해줄수 있을까요? 카이샤르 2005-04-05 1021 1137 나만을 위한 삶이 아니였으면 합니다.. 카이샤르 2005-04-05 883 1136 사랑이사람을사랑하게한다 [1] 민헌 2005-03-16 1277 1135 비오는 날.. 카이샤르 2005-03-14 1034 1134 젊은 날의 선택 중에서 카이샤르 2005-03-14 1013 1133 백설공주를 사랑한 일곱번째 난쟁이 Clown 2005-02-28 1226 1132 머뭇거리기엔 인생이 너무 짧다 카이샤르 2005-02-26 928 1131 인생 카이샤르 2005-02-26 888 1130 불가능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카이샤르 2005-02-26 942   1  2  3  4  5  6  7  8  9  10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