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성 가족들의 수다방 - 이곳은 푸른성과에 인연이 깊으신 여러분들의 안부를 전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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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   작은행복 Date : 2005-07-15 20:42:40 | hit : 759  주위가 어두우면 어두울수록 아주 작은빛도 밝게 빛나는것처럼 삶이 힘들고 고달플수록 작은행복도 큰 기쁨으로 다가옵니다. 당신의 주위에 있는 작은불빛,작은행복을,, 부디 그냥 지나치지않길... 가족분들 오늘 영양보충 하셨나요~? 전 저녁에 닭시켜먹을려고 하다가 늦잠자는바람에 타이밍을 놓쳐버렸네요.. 남자친구가 8시에 일하러 가는데. 7시30분에 일어나버렸지 뭐예요..-_-.. 결국 닭은 구경도 못하고..ㅠㅠ 시간관계상 라면 하나 끓여줬답니다..-_-.. 친정집에 가면 닭이 있을려나... 늦은시간에 집에가고픈 충동이..ㅠㅠ 아~ 배고파라...

별이  ㅎㅎㅎ// 저는 학교에서 급식으로 삼계탕이 나왔어요;; 그래서 먹긴 먹었는데.. 그렇군요..오늘이 초복이었군요. ㅋ 그러니까 닭을 먹은거네...ㅡㅡ; 암튼 작은행복님두 닭 마니마니 드세요~ㅋ   [ 2005-07-15 20:56:28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55 별이는 지금 병마와 투쟁중.. [4] 별이 2005-07-31 873 354 오늘의 날씨는 매우 쾌청하여..[앵커 말투 ㅋㅋ] [4] 별이 2005-07-19 1083 353 우악~! 무쟈~게 오랜만이에욤!!>_< [3] 별이 2005-07-15 823 352 초복~ [1] 작은행복 2005-07-15 760 351 또 비가오네요.. [3] 작은행복 2005-07-13 785 350 문득 생각나서....... [5] 천유 2005-07-10 743 349 여러분!~! 모두 잘 지내시죠?ㅋㅋ// [3] 별이 2005-07-07 874 348 7월의 새글이 없네요~!! [3] 2월4일 2005-07-07 836 347 오랫만에! [2] 작은행복 2005-06-27 735 346 게을러지기... [1] 오늘도맑음 2005-06-26 770 345 요즘 푸른성오는 재미. [1] 별이 2005-06-19 779 344 오랫만에.. [2] 작은행복 2005-06-15 749 343 ㅠㅠ [2] 별이 2005-06-14 730 342 기말고사네요.. ^^ [2] 2월4일 2005-06-09 790 341 하~! 여러분 방가워요^^ㅜㅜ [4] Clown 2005-06-05 745 340 외로워사 살겠나요 이거. ㅋ [3] 2월4일 2005-05-23 783 339 강추!! 말아톤보면서 따뜻한 정을 느껴요~ㅠ0ㅠ [3] Clown 2005-05-21 760 338 오늘 체육대회였는데요!~!! [2] Clown 2005-05-12 750 337 아우~별이의 컴백!!!>_< [3] Clown 2005-05-10 771 336 안녕하세요 ^ ^ [3] 카이샤르 2005-05-07 808     4  5  6  7  8  9  10  11  12  13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