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성 가족들의 수다방 - 이곳은 푸른성과에 인연이 깊으신 여러분들의 안부를 전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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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작은행복 Date : 2005-06-15 19:49:31 | hit : 749  주위가 어두우면 어두울수록 아주 작은빛도 밝게 빛나는것처럼 삶이 힘들고 고달플수록 작은행복도 큰 기쁨으로 다가옵니다. 당신의 주위에 있는 작은불빛,작은행복을,, 부디 그냥 지나치지않길... 예전글들을 읽어봤다... 사진에 담긴 리플들을 보면서 어찌나 웃었는지... 그리고 100문100답.. 그것도 리플이 재밌드라고.. 맑음님이 엉뚱하게 쓴 100문100답도 읽으면서 웃고.. 가족방에 글 처음부터 다 읽으니깐.. 옛날생각이 난다~~ 저 많던..사람들은 도대체 어디서 무엇을 하고있는지... 그들도 가끔 나처럼 예전글들을 읽으며 그리워하는지... 남아있는 우리 가족분! 절대 헤어지지맙시다..ㅠㅠ

별이  물론~~1!! 당근이 말밥이죠!!!ㅠ0ㅠ 저 역시 푸른가족여러분이랑 헤어지는건 상상하기도 시러요~ㅠㅠ 여러분~우리모두 헤어지지말구 오래오래 행복합시다ㅠ0ㅠ   [ 2005-06-16 00:21:22 ] 오늘도맑음  그래요.... 바쁘게 살아가면서... 정신이 없다가도.. 이따금 또 이렇게 찾게 되는걸요 ^^ 정말 다들 보고 싶네요...   [ 2005-06-26 01:20:34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55 별이는 지금 병마와 투쟁중.. [4] 별이 2005-07-31 873 354 오늘의 날씨는 매우 쾌청하여..[앵커 말투 ㅋㅋ] [4] 별이 2005-07-19 1083 353 우악~! 무쟈~게 오랜만이에욤!!>_< [3] 별이 2005-07-15 823 352 초복~ [1] 작은행복 2005-07-15 760 351 또 비가오네요.. [3] 작은행복 2005-07-13 785 350 문득 생각나서....... [5] 천유 2005-07-10 743 349 여러분!~! 모두 잘 지내시죠?ㅋㅋ// [3] 별이 2005-07-07 874 348 7월의 새글이 없네요~!! [3] 2월4일 2005-07-07 836 347 오랫만에! [2] 작은행복 2005-06-27 735 346 게을러지기... [1] 오늘도맑음 2005-06-26 770 345 요즘 푸른성오는 재미. [1] 별이 2005-06-19 779 344 오랫만에.. [2] 작은행복 2005-06-15 750 343 ㅠㅠ [2] 별이 2005-06-14 731 342 기말고사네요.. ^^ [2] 2월4일 2005-06-09 790 341 하~! 여러분 방가워요^^ㅜㅜ [4] Clown 2005-06-05 745 340 외로워사 살겠나요 이거. ㅋ [3] 2월4일 2005-05-23 784 339 강추!! 말아톤보면서 따뜻한 정을 느껴요~ㅠ0ㅠ [3] Clown 2005-05-21 760 338 오늘 체육대회였는데요!~!! [2] Clown 2005-05-12 750 337 아우~별이의 컴백!!!>_< [3] Clown 2005-05-10 771 336 안녕하세요 ^ ^ [3] 카이샤르 2005-05-07 808     4  5  6  7  8  9  10  11  12  13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