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성 가족들의 수다방 - 이곳은 푸른성과에 인연이 깊으신 여러분들의 안부를 전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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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줄 몰랐어요!!   별이 Date : 2003-10-28 21:48:12 | hit : 577  사귀자고 해놓고 장난이었다니!! 그것도 일주일 이상 사겨놓고 내 의사도 없이 깨졌다고 해놓고 친구에게 부탁해서 대신 그말을 전달해 주다니.. 전 최소한 장난보단 진심으로 사귈려구 그랬는데!! 그쪽은 오히려 장난으로 받아들인줄 알았대요!! 그런데 생각보다 잘해주니까 미안하데요!! 그게 말이되요? 전 너무 분하구....그리구.....그리구....... 이제 정말 싫어요...

작은행복  별이님..힘내세요.. 아직.. 그사람은..사랑이란걸 몰라서 그래요... 별이님은..아직 젊으시니까..좋은사람 많이 만날수잇을거예요.. 그런사람한테..미련따위 두지마세요..   [ 2003-10-29 00:26:09 ] 슬픈사랑  별이님 힘내세요!! 앞으로는 좋은일들만 있을껍니다!!   [ 2003-10-29 12:52:43 ] 12월21일  아구... 무슨말을 해야될지모르겠네요.... 그런 사람 정말 밉네요 나빠요 별이님 더 좋은 인연이 다가오려고 빨리 그러케 나쁜인연을 걷어차버렸다고 생각하세요... 힘내세요 힘!!   [ 2003-10-31 00:36:19 ] 별이  모두 고마워요... 역시 우리 푸른성가족들 밖에 없네요...^-^ 저 기운낼께요!!^-^   [ 2003-10-31 22:29:18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95 다들 좋은일만 있었으면 좋을꺼 같아요.... [3] 슬픈사랑 2003-11-12 691 194 움트트트트..^^ [5] 옛사랑 2003-11-11 578 193 왜 소식이 없는거예욥? ^^;; ㅋㅋ [6] 12월21일 2003-11-10 620 192 하늘이등장♡ [6] 푸른하늘 2003-11-07 561 191 오늘 가입 했습니다. [3] 불의 2003-11-07 507 190 저 새로운 일 시작했어요 [4] 곰아찌 2003-11-06 674 189 오랫만에 왔네요... ^^ [5] 12월21일 2003-10-31 591 188 저두요 친하게지내요>ㅁ<// [3] 어릿광대 2003-10-30 630 187 그럴줄 몰랐어요!! [4] 별이 2003-10-28 578 186 오늘은.... [1] 꽥쭈리 2003-10-26 516 185 간만에 들어오는거 같네요....^^;; [5] 슬픈사랑 2003-10-23 537 184 안녕하세요^ㅡ^ [4] 그대의그리움a 2003-10-22 527 183 갑인솨.~ [6] 명숙흑기사 2003-10-22 496 182 여러분 기뻐해주세요~^-^ [7] 별이 2003-10-19 486 181 담주부터 셤이랍니다.... [2] 슬픈사랑 2003-10-18 502 180 꺄욱,, ≥ -≤ 온몸이 찌뿌뚱찌뿌뚱 난리가 아니네요.. ㅋㅋ [2] 12월21일 2003-10-18 538 179 안녕하세요^^ [4] 꽥쭈리 2003-10-17 750 178 ㅋ 나는 뭘하며 살았는지.; [3] 하루살이 2003-10-15 510 177 콱, [6] 푸른하늘 2003-10-11 734 176 그가 떠따= ㅁ=)/ 두구둥!! 빠라빰빰빰~~ 따라라라라 삐리리리~! 얍삐= ㅁ= [10] *행복하세요* 2003-10-08 834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