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성 가족들의 수다방 - 이곳은 푸른성과에 인연이 깊으신 여러분들의 안부를 전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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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꽥쭈리 Date : 2003-10-17 21:17:53 | hit : 750  매일 반복되는 일상속에서... 행복을 찾기란 힘들겠죠 그런데 그 반복되는 시간속에서도 꼭 기다리는 시간이 생기고... 그 시간을 즐겁고 유익하게 보내려고 노력중이에요 근데..자꾸 이 놈의 몸뚱이가 절 가만히 놔두질 않네요... 귓볼에 속으로 자꾸 나거든요..그게 퉁퉁 부어서...피부과에 가서 간단한 수술을 받아야 될거 같아요... 저번에도 귓볼 속으로 머가 나서 수술했는데.. 재발 자주 한다고 하더니... 다시 재발..이번이 세번째네요 아..신경쓰여라..ㅡㅡㅋ 월욜날 가서 말끔히 제거 해야겠다.. ^^ 다신 재발 하지 말았으면 ^^ 저처럼 아프지들 말고 가족님들 몸 건강하시구요 항상 행복하세요 ~^^

오늘도맑음  저두 귀속에 요즘 뭐가나서.. 계속 고름짜구 피 짜구 ㅡㅡ;; 잘 안낮는군요... 꽥쭈리님두 빨리 나으세욤 ^^   [ 2003-10-18 11:24:10 ] 작은행복  전 옛날에 귀에 염증이 생겨서 고생쫌 한적있어요..ㅋ 길다란 막대기로 귀안에 집어넣구..흑흑..ㅠ_ㅠ 어찌나 아푸던지.ㅋㅋ 아직도 귀가 안좋아서 소리를 잘 못듣는답니다..-_-;; 빨리 빨리 치료하는게 좋아요..^^   [ 2003-10-18 15:51:43 ] 12월21일  오른쪽귀요?? ^-^  칭찬을 너무 많이 들어서 막 그런거라고 왜, 그런장난 치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쿠쿠 귀뚫은거에서 고름짜는거만 봐도 막 슬픈데...-_ㅠ 넘 아프시겠땅.. ㅠ_ㅠ 언능언능 나으세요!!!!   [ 2003-10-18 18:14:57 ] 꽥쭈리  어제 간단하게 수술하고 오늘 치료받으러 갔더니 의사선생님 왈 "귀가 뻥 뚤렸네" 간호사님 왈 "귀거리 해도 되겠어요" ㅡㅡㅋ 빨리 나아야 될텐데.. 다들 고맙습니다 ^^   [ 2003-10-21 23:23:19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95 다들 좋은일만 있었으면 좋을꺼 같아요.... [3] 슬픈사랑 2003-11-12 691 194 움트트트트..^^ [5] 옛사랑 2003-11-11 578 193 왜 소식이 없는거예욥? ^^;; ㅋㅋ [6] 12월21일 2003-11-10 620 192 하늘이등장♡ [6] 푸른하늘 2003-11-07 561 191 오늘 가입 했습니다. [3] 불의 2003-11-07 507 190 저 새로운 일 시작했어요 [4] 곰아찌 2003-11-06 674 189 오랫만에 왔네요... ^^ [5] 12월21일 2003-10-31 591 188 저두요 친하게지내요>ㅁ<// [3] 어릿광대 2003-10-30 630 187 그럴줄 몰랐어요!! [4] 별이 2003-10-28 578 186 오늘은.... [1] 꽥쭈리 2003-10-26 516 185 간만에 들어오는거 같네요....^^;; [5] 슬픈사랑 2003-10-23 537 184 안녕하세요^ㅡ^ [4] 그대의그리움a 2003-10-22 527 183 갑인솨.~ [6] 명숙흑기사 2003-10-22 497 182 여러분 기뻐해주세요~^-^ [7] 별이 2003-10-19 486 181 담주부터 셤이랍니다.... [2] 슬픈사랑 2003-10-18 502 180 꺄욱,, ≥ -≤ 온몸이 찌뿌뚱찌뿌뚱 난리가 아니네요.. ㅋㅋ [2] 12월21일 2003-10-18 538 179 안녕하세요^^ [4] 꽥쭈리 2003-10-17 751 178 ㅋ 나는 뭘하며 살았는지.; [3] 하루살이 2003-10-15 511 177 콱, [6] 푸른하늘 2003-10-11 734 176 그가 떠따= ㅁ=)/ 두구둥!! 빠라빰빰빰~~ 따라라라라 삐리리리~! 얍삐= ㅁ= [10] *행복하세요* 2003-10-08 834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