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성 가족들의 수다방 - 이곳은 푸른성과에 인연이 깊으신 여러분들의 안부를 전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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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나는 뭘하며 살았는지.;   하루살이 Date : 2003-10-15 02:48:47 | hit : 510  그리핀 형도 군대간대는데.; 더 멋쪄서 돌아오겠구.; 모두.; 변신을 준비하고 있는데.; 나만 똑같은 모습이 아닐런지.; 지친몸을.; 간신히 달래며.; 떨어지지 않은 발걸음을..; 간신히 떨어뜨리며 학원에서 집으로 왔슴다.ㅡㅡ; 에구.; 오늘따라 어꺠가 한없이 무거워 축 늘어졌네요.; 사랑하는 푸른성 가족분들의 어깨의 짐들 모두 저한테 주시와요 ㅋㅋ 제가.; 다 짊어지고.;; 있다가.; 한순간의 날려버릴께요.. ㅋ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죠? 건강관리 잘하시구..^-^ 항상 씩씩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다는 하루의 간절한 소망입니다^-^

푸른하늘  하루야ㅠ ㅠ엄청보고싶었던ㄱ ㅓ알지?ㅠ ㅠ   [ 2003-10-16 18:04:29 ] 작은행복  하루왔구나~ 언니가 하루 얼마나 보고싶었는지.ㅋㅋ 잘지내구 있찌?ㅋㅋ   [ 2003-10-18 15:52:25 ] 12월21일  정말루! 하루님 오랫만이네요..^^ ㅋㅋ 푸른성에 드문드문 왔드니...a 막 ㅋㅋ 다들 넘 반가워욥 ≥ 3   [ 2003-10-18 18:12:29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95 다들 좋은일만 있었으면 좋을꺼 같아요.... [3] 슬픈사랑 2003-11-12 691 194 움트트트트..^^ [5] 옛사랑 2003-11-11 578 193 왜 소식이 없는거예욥? ^^;; ㅋㅋ [6] 12월21일 2003-11-10 620 192 하늘이등장♡ [6] 푸른하늘 2003-11-07 561 191 오늘 가입 했습니다. [3] 불의 2003-11-07 507 190 저 새로운 일 시작했어요 [4] 곰아찌 2003-11-06 674 189 오랫만에 왔네요... ^^ [5] 12월21일 2003-10-31 591 188 저두요 친하게지내요>ㅁ<// [3] 어릿광대 2003-10-30 630 187 그럴줄 몰랐어요!! [4] 별이 2003-10-28 578 186 오늘은.... [1] 꽥쭈리 2003-10-26 516 185 간만에 들어오는거 같네요....^^;; [5] 슬픈사랑 2003-10-23 537 184 안녕하세요^ㅡ^ [4] 그대의그리움a 2003-10-22 527 183 갑인솨.~ [6] 명숙흑기사 2003-10-22 496 182 여러분 기뻐해주세요~^-^ [7] 별이 2003-10-19 486 181 담주부터 셤이랍니다.... [2] 슬픈사랑 2003-10-18 502 180 꺄욱,, ≥ -≤ 온몸이 찌뿌뚱찌뿌뚱 난리가 아니네요.. ㅋㅋ [2] 12월21일 2003-10-18 538 179 안녕하세요^^ [4] 꽥쭈리 2003-10-17 750 178 ㅋ 나는 뭘하며 살았는지.; [3] 하루살이 2003-10-15 511 177 콱, [6] 푸른하늘 2003-10-11 734 176 그가 떠따= ㅁ=)/ 두구둥!! 빠라빰빰빰~~ 따라라라라 삐리리리~! 얍삐= ㅁ= [10] *행복하세요* 2003-10-08 834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