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성 가족들의 수다방 - 이곳은 푸른성과에 인연이 깊으신 여러분들의 안부를 전하는 곳입니다. - 무자비한 광고글을 줄이기 위해 가족으로 가입 하신 분만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제 닉넴과 12월,
12월21일
Date : 2003-12-03 18:05:49 | hit : 584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들리게됬어요... ㅠㅠ
얼마나 오고싶었는지 몰라요..^-^;;
다들 잘 계셨죠??
전 요즘 독서실 끈쿠, 아침에 학교에 가서 집에 새벽1시에
들어오고 막 그랬거든요....ㅠ-ㅠ 우어어
컴터 할 정신을 못 놓고있었다고 핑계를,, 대려구요.. ㅋㅋㅋ
딱, 간만에 들어오니까... 12월... 이라는 말들이 참 많네요...
대문에 한줄들도 그렇고... 여러글에서도... ^^
또, 제 닉넴이 12월 21일 이네요....
글때... 이 닉넴 정할때.... 1년이 지나서... 이날이 오면 기분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었어요... ^^
근데 ... 별로 좋은기분은 아닐꺼 같네요.. 쿠쿠
별로 좋은 날이 아니거든요.. 쿠쿠 ;;
12월 21일날 제가 푸른성에 찾아올수있을까요? ..
글남기고 싶은데..ㅠ-ㅠ
사실 그때 학기말고사거든요? ;; ㅋㅋ
히융- 어쩄꺼나, 제게는 물론,, 다른 가족님들한테도...
왠지 12월은 뭔가 다른기분이지 않ㄴㅏ요? ^^ ㅋㅋ
춥지만... 따뜻하고.. 행복한 12월 되시길 빌께요~ ^^
하나님의 크신사랑안에서의... 나의 작은... 사랑
나는야, 하나님의 사람.
작은행복
흐음..월이 오랫만이네..^^
언니가 요즘 정신이 없어서 잘 들어오지를 못한다;;
친구아버지 돌아가셔서..거기 일좀 도우느라고..
월이..너두 그리고 기사식구들 모두..부모님한테 잘합시다..^^
진짜.. 이제서야..철이 조금씩 드는것같다...
다들..한해 마무리잘하고..
내년에는 항상 웃으면서 지내길..
[
2003-12-04 12:26:53 ]
제 닉넴과 1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