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성 가족들의 수다방 - 이곳은 푸른성과에 인연이 깊으신 여러분들의 안부를 전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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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맑음 Date : 2003-11-14 11:10:18 | hit : 549  힘들고 지쳐가는 세상에서도.. 마음만은 항상 맑기를 ^^ 푸른성 가족분들.. 다들 잘 지내시죠? .. 그동안 이곳에 너무 많이 뜸했음을 느낍니다.. 참 힘들고 외로울때... 하루종일 이곳에서 놀던 때도 있었는데... 이곳에서.. 많은 위로를 받고.. 아픔도.. 다 이겨냈는데.. 사랑의 간절함이 없어져서인지.. 요즘은.. 자주 방문하지 못하는군요... .. 그냥 이런 저런 일로 바쁘다는 핑계를 대야할까요 ^^ 그리운 님들.. 사랑하는 님들.. 많이 만나고.. 얘기 나눌 수 있기를 바라지만.. 이따금 이렇게 찾아와 느끼는 감정도 그리 나쁘진 않네요 ^^

작은행복  맑음님 미워요!!ㅋㅋ 자주 오시지도 않고... 다들.. 힘이 안들고..아픔 다 이겨내면...여기 안들어오더라구요... 그래서..또 소중한사람이 두번다신 안오는게 아닐까 하고 걱정도 많이 했답니다.. 즐거운일이나..힘든일..둘다 기사성과 같이 하면 안될까요..? 암튼..이렇게 기억하고 찾아와주셔서 고마워요..^^ 앞으로 종종~봤으면 좋겠어요~   [ 2003-11-14 16:35:51 ] 오늘도맑음  ^^ 제가 어떻게 푸른성을 떠날 수 있겠어요... 늘 이곳을 지키지 못함이... 맘이 아픈걸요... 다시... 또 누군가를 사랑하게 된다면.. 그 이야기들도 이곳에 꼭 남길께요 ^^   [ 2003-11-14 20:35:07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15 감기 조심하세요!!!!!#$@# [6] ™㉪ㅔ㉧┃ 2003-12-20 615 214 어으 추워요~>_< [3] 별이 2003-12-20 607 213 ㅋ 크리스마스 일주일도 않남았네요 [3] ™㉪ㅔ㉧┃ 2003-12-20 540 212 날씨 많이 추워졌네요.... [3] 슬픈사랑 2003-12-19 517 211 히히^- ^* [2] 인형의꿈 2003-12-18 449 210 하늘이진짜올만이죠? [4] 푸른하늘 2003-12-16 540 209 안녕하세요!!^0^ [4] 별이 2003-12-15 532 208 안냥~ [1] 작은행복 2003-12-15 508 207 어제가 제 생일이었어요.... [7] 슬픈사랑 2003-12-08 576 206 ^○^ [6] 인형의꿈 2003-12-05 576 205 빼애액~~>0< [4] 별이 2003-12-05 595 204 제 닉넴과 12월, [4] 12월21일 2003-12-03 584 203 이제 12월 달이네요! [5] 별이 2003-12-01 552 202 간만에 또 글하나 남기네요....^^;; [4] 슬픈사랑 2003-11-27 530 201 가족 여러분~오랜만이네요^-^ [4] 별이 2003-11-25 567 200 잘가요 라고 말해줘야 하는데.... [1] 슬픈사랑 2003-11-22 602 199 날 잡아 줄사람 없을까요..... [4] 슬픈사랑 2003-11-16 603 198 오늘도 술한잔 했답니다.... 그사람 때문에.... [3] 슬픈사랑 2003-11-15 719 197 ^^ [2] 오늘도맑음 2003-11-14 550 196 가입했지요 [3] secret 2003-11-14 588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