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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모를 편안함이 있네요..   흐린날의기억 Date : 2003-04-26 11:23:54 | hit : 813  힘들고 지쳐가는 세상에서도.. 마음만은 항상 맑기를 ^^ 지금.. 푸른성 투어중이랍니다.. 무슨 무슨 방이 있는지 한곳 한곳을 돌면서.... 글도 읽고 또 쓰는 중이랍니다.. 10대방은... 풋사과 처럼.. 귀엽고.. 부끄러움이 있고.. 또 방황도 많구.. 20대방은... 이별의 슬픔과 함께.. 새로운 희망이 있구... 30대방은... 왠지 모를 편안함이 있네요... 10대 20대에 비해 조금은 안정이 된 나이라 그럴까요? 글을 읽고 있으면... 무척이나 편안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답니다... 이따금.. 마음이 심란하고 우울할때.. 이곳에 들러도 되겠죠?

하루살이....  아하 들어 보니까 맞는말 같네요 ^^ ㅋㅋ 저도 30 방에 조아요 형님 누님들 방 ㅋ   [ 2003-06-06 01:13:26 ] 은비까비  소중한 의견 여기에 남겨주세요...^^   [ 2003-06-10 11:00:14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77 Air Supply 노래모음......♬~♪ 보슬비 2003-05-08 1424 76 그남자를 사랑합니다 [2] 특별한사랑 2003-05-08 975 75 보고싶은 내꼬마 곰아찌 2003-05-07 813 74 서로의 사랑을 느낄 때... [1] 보슬비 2003-05-07 957 73 * 너무도 사랑하기 때문에 * [1] 나비 2003-05-05 832 72 왠지 모를 편안함이 있네요.. [2] 흐린날의기억 2003-04-26 814 71 [re] 왠지 모를 편안함이 있네요.. 미니장미 2003-06-25 572 70 비오는날의 그 깨끗함을 좋아 합니다. [1] 보슬비 2003-04-25 817 69 아름다운사람은/남낙현 [1] 선희 2003-04-21 803 68 비오는날 그대를 만나고 돌아오는길에... [4] 보슬비 2003-04-20 834 67 친구에게 편지3 (03-04-14) 그대아직꿈꿀까 2003-04-15 764 66 친구에게 편지1 (03-04-12) 그대아직꿈꿀까 2003-04-15 818 65 우리마주하는 그 순간까지.. [1] 보슬비 2003-04-13 744 64 30대 사람들도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2] 야끼 2003-04-11 670 63 인생은 한권의 책과 같다 [1] 나누미 2003-04-09 761 62 죽도록 보고싶은 사람... [1] ^^ 2003-04-09 1105 61 :+:그대와 나의 사랑은... [1] 보슬비 2003-04-06 982 60 I LOVE YOU [3] haewook 2003-04-05 804 59 앎이 절대 힘이다 sanny 2003-04-04 716 58 나에게 남은것은(3)/신시아 선희 2003-04-01 756   1  2  3  4  5  6  7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