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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구두쇠   S.N.P바라볼꾸야 Date : 2002-09-04 14:44:04 | hit : 485  어느 구두쇠의 아내가 중병에 걸려 사경을 헤매고 있었다. 구두쇠가 약국에 가려다가 아내에게 엄주히 타일렀다. 구: 혹시 내가 없는 동안에 죽게 되거든, 무엇보다도 먼저 전등 끄는걸 잊지 마시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0 먼저 해야 할 일..ㅡㅡㆀ S.N.P바라볼꾸야 2002-09-05 483 29 벌..ㅡㅡㆀ S.N.P바라볼꾸야 2002-09-05 447 28 버스 세워ㅡㅡㆀ [4] S.N.P바라볼꾸야 2002-09-04 561 27 립스틱 S.N.P바라볼꾸야 2002-09-04 505 26 물좀 보내 줘요! S.N.P바라볼꾸야 2002-09-04 556 25 아이디어 S.N.P바라볼꾸야 2002-09-04 476 24 그림 관람 S.N.P바라볼꾸야 2002-09-04 445 23 자전거 페달 밞기 S.N.P바라볼꾸야 2002-09-04 503 22 도서관 이야기 S.N.P바라볼꾸야 2002-09-04 667 21 쉿! 너만 들어! S.N.P바라볼꾸야 2002-09-04 532 20 사흘 뒤에 들러! S.N.P바라볼꾸야 2002-09-04 595 19 나 좀 내버려둬요 S.N.P바라볼꾸야 2002-09-04 448 18 자연 시험 S.N.P바라볼꾸야 2002-09-04 535 17 장군님.. S.N.P바라볼꾸야 2002-09-04 490 16 무서운 구두쇠 S.N.P바라볼꾸야 2002-09-04 486 15 에궁.. 이러다가 웃긴글 쓰는 사람이 될수도 있겠따... S.N.P바라볼꾸야 2002-09-01 507 14 웃긴글 S.N.P바라볼꾸야 2002-09-01 545 13 웃긴글 S.N.P바라볼꾸야 2002-09-01 519 12 우낀글이에요 에궁.. [2] S.N.P바라볼꾸야 2002-09-01 915 11 웃긴글 S.N.P바라볼꾸야 2002-08-31 1044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