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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웃음 숨겨둔 아픔 거짓으로 가득찬 이별   난케이 Date : 2004-08-17 02:25:10 | hit : 1293  행복 하다고.. 돌아올 수 없다고.. 내가 싫어져 저 멀리로 가버린 거라고.. 백번을 말해도 들리지 않는.. 마음 안에만 항상 맴도는 말들 ... 그 흔한 말 중에, 시간이 해결할거란 말.. 내 삶은 다 멈춰있는데.. 너무나 큰 상처 나에게 남기는 거라고.. 생각지는 마 그렇게 흘린 눈물을.. 이제는 아무 의미 없어.. 시간이 널 데려간다해도.. 기억이 그댈 지우려했어도.. 처음부터 사랑했던 널 데려간다면.. 날 살아있음을 힘들게해... 그대 아님 안되는 건지 나만 안되는 건지.. 시간이 갈수록 더욱 커지는 그대의 모습 뿐.. 천번을 말해도..넘치지 않는.. 가장 하고픈 그말.. 그댈 영원히 사랑할게요..

난케이  . . .   [ 2004-08-17 02:25:16 ] 온실의화초  ...휴우...   [ 2004-10-16 23:47:52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367 [] 살아 있음이란... 카이샤르 2004-11-14 1173 1366 [] 내가 여전히 나로 남아야 함은... 카이샤르 2004-11-14 1134 1365 [] 인연... 카이샤르 2004-11-14 1180 1364 [] 낙엽 카이샤르 2004-11-14 990 1363 [] " 나쁜남자,, 마지막 하소연,," 작은사랑문학가 2004-10-25 1264 1362 [] 눈물 [3] 세상에서가장슬픈 2004-10-23 1414 1361 [] 끝이 없을것 같아. 사랑은 무엇일까 2004-10-21 1095 1360 [] 어떻게 될까요? [1] 모르겠어요 2004-10-18 995 1359 [] 이제 나 너 없으면 안될꺼 같아...[자작] [1] 시작했다면.. 2004-10-11 1387 1358 [] " 작은아이의 기도소리.." 작은사랑문학가 2004-10-01 1311 1357 [] 하얀 로냐프 강 - 슬픔의 소곡 다삼Ol 2004-09-26 1243 1356 [] 그러나, 남자들은 모른다. [2] 잠자는숲속에공주 2004-09-26 1192 1355 [] " 고백 " [2] 작은사랑문학가 2004-08-28 1739 1354 [] 편안한 웃음 숨겨둔 아픔 거짓으로 가득찬 이별 [2] 난케이 2004-08-17 1294 1353 [] 지금은 사랑하기에 가장 좋은 시절/詩 용혜원 잠자는숲속에공주 2004-08-13 1276 1352 [] " 사랑인건지,, " [3] 작은사랑문학가 2004-08-10 1444 1351 [] 내 사람을 만나기까지 / 이 용 채 문해 2004-08-02 1277 1350 [] 나의반쪽에게.. 카르디아 2004-07-29 1585 1349 [] 사랑했습니다.. ♧한그루。 2004-07-18 1495 1348 [] " 하늘로간 너에게,," 작은사랑문학가 2004-07-05 1368     5  6  7  8  9  10  11  12  13  14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