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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바보같이 Date : 2002-08-27 18:14:54 | hit : 942  당신만 생각하면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너무 보고 싶어서 ... 당신보다 사랑한 사람은 없었기에 3년이 지난 지금도 아직까지도... 당신을 기다리며 하루 하루를 무의미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돌아다녀도 책을 보아도 아무 생각 없이 ... 그대 생각만 하며 잠시나마 그대를 잊어 볼때도 있지만.. 그것도 아주 잠시 ... 다시 그대 생각나면 눈물을 흘리고 ... 추억을 꺼내며 뜨거운 한숨 쉬고 ... 이슬은 한없이 흐르고... 외로운게 싫어 그대밖에 생각나지 않네요...

ⓚⓘⓢⓢ  에 혀 혀 .; ; 3 년 이 지 난 아 직 까 지 라 니.; 잊 어 요 +ㅁ+   [ 2002-08-29 08:51:24 ] 사랑이란  그쪽 맘 이해할수 있을것 같네여...앞으로도 계속 그리워 하세여 그게 제일 그쪽이 원하는 일일테니... 이루어 지길 빌께여   [ 2002-08-29 22:40:17 ] S.N.P바라볼꾸야  허걱  3년이라뉘.. 전 1년인데.. 암튼 힘내욧 아자!!   [ 2002-08-31 12:20:55 ] 가브리엘  저두 1년이에염... ㅠ_ㅠ  님 힘내세엽!!!   [ 2002-09-06 16:25:48 ] ⓔㅹ민아ㆀ  언제간 돌아오겠죠,,,기다림 그것도 또하나에 사랑이니까.. 지치지 마세요...그리고 힘내세요^^   [ 2002-09-19 09:06:36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7 [] " 사랑보다 짙은... 미움보다 아픈.." [1] 작은사랑문학가 2002-08-29 953 26 [] 햇빛이 내리쬐면 하얀마뇨 2002-08-29 817 25 [] 마지막 희망사항 하얀마뇨 2002-08-29 943 24 [] 그리움... [5] 바보같이 2002-08-27 943 23 [] 후회 바보같이 2002-08-27 834 22 [] ㆀ 8000번째 인연 ㆀ 포도 2002-08-27 1004 21 [] 친 구. ㉴ ㄹБ ㅎЙ 2002-08-24 965 20 [] ㅁr 음 으1 열 소1 [1] ㉴ ㄹБ ㅎЙ 2002-08-24 1119 19 [] 너 란 걸. ㉴ ㄹБ ㅎЙ 2002-08-24 988 18 [] 한 줌 으1 . . . ㉴ ㄹБ ㅎЙ 2002-08-24 873 17 [] ⓘ⑤ ㄱЙ 으1 문 ㅈr ㅇ1 ㅇF ㄱ1 ㉴ ㄹБ ㅎЙ 2002-08-24 1290 16 [] 널 ㅇr 직 드 사 ㄹБ ㅎㄴ 는 가 보r. ㉴ ㄹБ ㅎЙ 2002-08-24 1157 15 [] 오늘과 내일이 슬플지라도.. 바보같이 2002-08-23 906 14 [] 길 바보같이 2002-08-22 1043 13 [] 그대를 못본다면.. 바보같이 2002-08-22 926 12 [] 슬픈표정하지말아요 [1] My love♡ 2002-08-22 1283 11 [] 힘들어 하시는 당신께^^ 푸른기사 2002-08-17 1165 10 [] 이제 그만 들키고 싶습니다.(이정하) 푸른기사 2002-08-17 1061 9 [] 사랑해서 정말 미안했습니다 푸른기사 2002-08-17 1290 8 [] 당신이였으면 좋겠습니다.. 푸른기사 2002-08-17 1358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