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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 구.   ㉴ ㄹБ ㅎЙ Date : 2002-08-24 16:28:36 | hit : 965  언제나 나에게 있어 편안한 너 친구란 서로의 아픔.기쁨을 함께 나누는 것이래 때로는 환희에 찬 미소로 날 맞이해주는... 니가 잠시 사라졌을 때 내 앞의 펼쳐진 세상은 험란한 골짜기와 같은 길이 었어 이런 세상에서 내가 가장 사랑하는건 나에게 있어 너무나도 소중한 친구란 단어 였지 세상 누구에게도 할수 없는 말을 친구이기에 함께 나눌 수 있었고 마주 쳤을 때 어색함, 네가 내게서 멀어져 감을 느꼈을 때 난 세상에서 반을 잃어버린 느낌이 었어 친구야! 우리에겐 많은 희망과 꿈이 있어 우리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자 언제나 나에게 있어 소중한 너 항상 너의 아픔과 기쁨을 함께 하고픈 나 영원한 우정을 바라며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7 [] " 사랑보다 짙은... 미움보다 아픈.." [1] 작은사랑문학가 2002-08-29 953 26 [] 햇빛이 내리쬐면 하얀마뇨 2002-08-29 818 25 [] 마지막 희망사항 하얀마뇨 2002-08-29 943 24 [] 그리움... [5] 바보같이 2002-08-27 943 23 [] 후회 바보같이 2002-08-27 835 22 [] ㆀ 8000번째 인연 ㆀ 포도 2002-08-27 1005 21 [] 친 구. ㉴ ㄹБ ㅎЙ 2002-08-24 966 20 [] ㅁr 음 으1 열 소1 [1] ㉴ ㄹБ ㅎЙ 2002-08-24 1120 19 [] 너 란 걸. ㉴ ㄹБ ㅎЙ 2002-08-24 988 18 [] 한 줌 으1 . . . ㉴ ㄹБ ㅎЙ 2002-08-24 874 17 [] ⓘ⑤ ㄱЙ 으1 문 ㅈr ㅇ1 ㅇF ㄱ1 ㉴ ㄹБ ㅎЙ 2002-08-24 1290 16 [] 널 ㅇr 직 드 사 ㄹБ ㅎㄴ 는 가 보r. ㉴ ㄹБ ㅎЙ 2002-08-24 1158 15 [] 오늘과 내일이 슬플지라도.. 바보같이 2002-08-23 906 14 [] 길 바보같이 2002-08-22 1043 13 [] 그대를 못본다면.. 바보같이 2002-08-22 927 12 [] 슬픈표정하지말아요 [1] My love♡ 2002-08-22 1283 11 [] 힘들어 하시는 당신께^^ 푸른기사 2002-08-17 1165 10 [] 이제 그만 들키고 싶습니다.(이정하) 푸른기사 2002-08-17 1062 9 [] 사랑해서 정말 미안했습니다 푸른기사 2002-08-17 1290 8 [] 당신이였으면 좋겠습니다.. 푸른기사 2002-08-17 1359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이름 제목 내용